시작하자 하면서도 두려움과 망설임이 저를 무지하게 힘들게 합니다
그럴때마다 쑥쑥에 와서 예방주사를 맞고 가지요
영어는 즐거운 문화이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제가 영어를 좋아하듯 내아이도 그러했으면
하는 생각에 아가일때부터 학습지나 학원보다는 부족하지만 노래와 그림책으로 아주약한 물줄기처럼
아이와 함께 나누었죠.....
지금은 3학년인 남자아이입니다 책일기와 만들기,공룡을 무지 좋아하는 아이죠
영어학원이라고는 딱 3달의 경험(?) 이 있구여 ....정말 숙제 많구여 제중학교때 학습법이더군여
정말 훌륭하신 교포출신의 선생님을 만나서 그룹수업을 한지 약 1년정도 되었네요
그룹 수업을 받아도 집에서 저와 함께 책읽기는 꾸준히 했었구여..같이하는 친구들이 제아이보다
잘하고,또 따로 영어학원과 병행하는 친구도 있고,영유를 나온친구도 있고 해서요...
아이가 수업중에 의기소침해질까 걱정했지만 의욕적이게 잘했왔지요
선생님께서도 걱저하지 말라고 하셨구여...
워낙 선생님과의 수업이 신나는 액티비티와 노래..,게임도 하고...,책도 읽어주시고 그러면서도
그안에서 리딩책이나 리스닝교재로 신나게 수업하시더군여...정말 만족스러운 수업이었요
근데 ....꽈당~~~선생님의 개인사정으로 더이상 수업을 하실수가 없게 되어서 그룹이 깨지게 되었는데
이제 시작이지요..학원이냐 아님 엄마표냐....정말 고민이었습니다
학우너은 경험해본지라 무지싫어하는 아이를 학원에 보내기도 싫고...,우선 학원에 다니면 시간이 없더군여
앉아서 책읽을 시간조차 없어요...그래서 결국 저와 함께 다시 시작해보기로 한거죠...
사실 이번에 테스트라는걸 첨 해보았습니 리딩타운에서요
어리버리 울 아들녀석 ..긴장도 하고 어색한지 어려워하더군여
그래서 받은 레벨이 kc가 나오데여 좀 실망스러웠지만 아직 해야할 영어공부할 시간이 많다고 마음먹으니
그냥 맘이 너그러워지더군여...
결국 다시 시작한 엄마표의 계획은 이러합니다 보시고 조언도 해주시구여 격려도 해주세여..
1. 스칼래틱에서 나온 (쑥쑥공구로 장만)파닉스 리더스를 매일 듣고 읽기
- 초기 단계는 그냥 쉽게 넘어갔는데 40번정도 되니 꽤 어려워지던데요 ㅋㅋㅋ
그래서 몇번씩 리뷰하고 있구여..가금 녹음도 해서 들려줍니다 좋아라 하네여
2. 매일 한권씩 영어책읽기
- 그냥 평상시에도 들을수있게 자꾸틀어주고요 차안에서 이동시는 DR,seuss 테잎을 들으며 이동
3. dvd나 다른 영상물을 시청
ebs방송,매직스쿨버스,위씽시리즈(3살 동생이 있어 같이 보여주기 좋네여) , 스폰지밥
이상하게 위씽은 그냥 영어자막으로 보면서 다른건 아직 하느글자막이 없으면 부담스러워 합니다
그래서 3번만 한글자막으로 그담부턴 무자막으로 보기로 약속했어요
4.간단한 영어일기 쓰기
이건 영어선생님과 해오던 부분이라 계속해 볼려구려 저에게 있어 가장 두려운 부분이기도 합니다
아직까지 제 계획표는 이러하구여 넘 무리하게 시작하지 않으려구여 ,점점 책읽기를 강화하면서 쑥쑥에서
정보 얻어가면서 해볼려구여 어렵겠지만 이렇게 엄마표로 하면 울아덜과 책읽을 시간도 있구.....
좋아하는 만들기도 충분히 할수있게 시간적으로 배려할수 있겠지요...
그리고 무엇보다 좋은건 일주일에 한번씩 도서관에 가서 책도 읽고,빌려오고 ㅋㅋ데이트도 하구여
다른이들은 벌서 3학년인데 영어 해야지 하면서 학원으로 보내더군여...
전 이제 3 학년인데여...영어를 즐길 수 있는 시간이 충분하다고 생각하기로 했어여...
영단어 하나 외우는 것보다 책 한권 더 읽는 것이 아직은 더 필요할때이니까요
그렇지요? 아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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