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아직 91차도 보지 않고, 네오키드도 인터넷으로만 접한 상태지만요. 제가 생각하기엔 아이가 어리다면 (26개월이라고 하셨나요?) 네오키드는 아직 이르지 않나 생각되네요. 네오키드는 한글책 전집도 (이건 60권이지요?) 적정연령 5세 이상으로 추천 많이 하더군요. 그리고 30권짜리 영어책도 설명 보니까 STEP 3부터도 글자 수가 많아지던데 STEP 3에 어느정도 reading이 되는 아이들에 맞다고 된 것 같거든요? STEP 5에 가서는 이야기가 풍부해진다고 되어 있구요. 그런 반면 이번 91차는 1단계는 3세 이상, 2단계는 4세 이상이라고 되어 있잖아요. 또 한가지 쑥쑥 공구는 놓치면 다시는 이 가격으로 돌아오지 않지만, 네오키드는, 글쎄요... 제가 알기로 다른 곳에서도 같은 가격으로 형성되어 있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나중에 사도 되지 않을까... 하긴, 이랬다가 나중에 가격 오른다든지, 물건이 없으면 곤란하니까요. 제 의견은 참고만 하시고, 아이에게 맞는 걸 골라주세요. 네오키드.. 책 평이 좋고 그림이 예쁘긴 한가봐요. 대니맘님의 글입니다. > 안녕하세요... > 쑥쑥을 알게된지 1년이 넘었는데... > 늘 와서 좋은 정보와 글들 보구만 가구 이렇게 글을 남기기는 처음이네요...^^;; > 학교때부터 영어라면 아주 기죽어 지내던터라... > 지금에 와서야 아기때문에 다시 시작할려고하니 마음만큼 머리도 몸도 따라주지가 않네요...^^;; > 제딴에는 한다고 하는것이 아이한테 아주 식상한 영어문장들만 간간히 해주고 있습니다... > 히플러님의 책 'Hello 베이비~~' 이책도 열심히 보구(그냥 외우고 있습니다...ㅠ.ㅠ) > 아직 아이가 어려서(26개월) 그렇게 많은 말들이 필요없어서 다행입니다만... > 앞으로 클수록 앞이 캄캄합니다...ㅠ.ㅠ > 현재 접해주고 있는것들은 > 비디오(엘모, 텔레토비, 위씽투게더같은 비디오)를 하루에 한번 많으면 두번정도 보여주고 있구요... > 오디오두 차에서나 집에서 하루에 한두시간 틀어주고 있구요... > 영어동화책두 하루에 한권정도, 아니면 이틀에 한권정도 읽어줍니다...(우리나라 동화책을 더 많이 읽어주는 것 같아요...) > 하지만 아들놈이 할수 있는 영어라고는 "Oh, no~~", "Poo" 정도 뿐입니다...ㅠ.ㅠ > 물론 제가 "Hi"하면 아들놈도 따라하구... > "Good Night"하면 아들놈도 따라하구... > 단어들이나 짧은 문장들은 모두 따라합니다... > 하지만 스스로 말하는 단어는 저 두개정도뿐인듯...-.-;; > 그래두 제가 식상한 영어지만 매일 해대는덕에... > 몇몇 영어들은 알아듣고 행동으로 옮기기도 합니다... > 예를 들면 > 앉아라, 일어나라, 누워라, 뒤로가라(TV볼때), 우유줄까?(물줄까?), 잠오니?, 춥니?, 쓰레기통에 갖다버려라, 제자리에 갖다놔라 등등등... > 이런 간단한 영어들은 알아듣는것 같습니다... > 듣고선 행동에 옮기니깐요... > 하지만 더 이상의 영어를 습득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 제가 더 전진할수 있을지가 의문이므로...ㅠ.ㅠ > > 앗... 이런 질문은 까마득하게 잊구선 넋두리만 해대고 있었네요...^^;; > 오늘 이렇게 첫발을 내디뎠으니 앞으로 자주 질문도 하구 글도 올리구 할께요...^^ > > 참... 이번 91차 공구를 살까하구 신청을 해놨는데... > 자꾸 네오키드 픽쳐북이 눈에 밟히네요... > 현재 저희 아들에게 어떤 책이 나을런지... > 사실 네오키드가 부담이 많이 됩니다...ㅠ.ㅠ > 돈 많으면 이런질문 안하구 다 사버릴텐데...^^;; > > 많은 선배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 저희 아들 수준에는 현재 어떤 책이 더 유용할런지요... > > 그럼... 즐거운 하루 되시구요... >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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