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2와 5세 남아를 키우는 저로서는
아이가 초등 저학년인 지금의 시간이 아이를 키우면서
가장 인상 깊을 시간이 아닐까..
조금 성급한 생각도 해봅니다
그만큼 초등 저학년의 시기는 부모님과 아이가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앞으로의 시간의 빛깔이 정해지는,, 여백과 같은 시간이 될 수 있거든요
흔히들 쓸모없는 시간이라고 치부되는 그런 일들도 기꺼이 해볼 수 있는 시간입니다
초등 시기는 아직 결과가 아닌 즐거운 과정이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좀 진부한가요?? ㅎㅎㅎ)
아이가 다르고 부모님들도 다릅니다
생각은 얼마나 많은 가닥들이 있을까요
자신의 가닥을 잡으세요
다른 사람의 시간이나 커리큘럼보다는 자신의 시간과 커리에 집중하시면
흔들림은 그리 심하지 않을 거예요
학원 아니면 엄마표..
이런 극단적인 이분법은 고루한 생각이라고 봅니다
자신이 결정한 시간에 어떤 길이 더 효율적인지를 따져서
학원에 보낼 시기를 정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학원을 영양수액제..이 정도로 생각하고 있어요
우리가 매일 밥,반찬 고루 잘 먹지요
잘 먹고 잘 크지만..때로 그걸로 부족할 때 영양수액제가 필요하기도 하듯이 말이죠
물론 저는 험하게 키워서 영양수액제에 의지 안하고 싶습니다 ㅋㅋㅋ
걱정보다는 기대를 하세요
초등저학년에 아이들이 참 눈부신 발전을 한답니다
참,,그리구요
아이가 크려면 엄마 목소리는 작을수록 좋다는 것이
저의 짧은 경험과 주변 선배맘들에게서 쪼옥~~~~~~~~~~~~뽑아낸 노하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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