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1학년 폴리 숙제 많다고 올려 노셔서 열심히 읽었어요
저두 쑥쑥 임신해서들어오고 날마다 쑥쑥에 빠지지 않고 들어오는 광팬이죠
하지만 결국 6세 가을에 영어유치부에 합류했고 초등부는 폴리 다니고 있어요
유치부보내고 학원보내면서 나름대로 엄마표와 과외비스끄무리 한것 까지 하구요
엄마표로 하다가 나 스스로도 스트레스받고 스피킹을 도저히 해결할수 없어
과외를 하다고 학원으로 돌리니 나름대로 스피킹과 리딩은 기본이 잡혔어요
나름대로 만족했어요 초등부는 4일을 다니는데 아래 민규맘처럼 4일 갑니다
며칠전 똑같이 그 숙제 했어요
1학기때는 숙제 날마다 애 달달 볶고 저까지 스트레스 많이 받았어요
하지만 스피킹을 솔직한 말이지만 저의 애가 좀 내성적인편이라서 유치부때는
많이 늘더니 지금은 크게 향상되지는 않고 있어요
인원수도 많고 공부하다보면 스피킹의 기회가 그리 많지 않나봐요
물론 다른 학원 아이들보다 잘하는 아이들은 많아요 커리귤럼도 다른데보다
낫다는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그 커리큘럼을 아이가 버거워할수도 있고
아님 엄마가 숙제 봐주기를 힘들어하는 경우가 참 많은것 같아요
우리 애도 최근 원어민과 스피킹 기회가 있었는데 리딩이나 롸이팅에 비하면
좀 실망스럽더군요. 하지만 이 러닝을 이용한 숙제나 공부가 나름대로 한 학기
동안 많이 되서인지 이제 제법 군소리 없이 숙제는 해 나갑니다
숙제의 양 = 제 생각에는 동네 다른 영어학원들도 그 정도 시간을 투자 합디다
또 숙제의 내용이 단어외우기나 스펠링등 제가 생각할때는 좀 시간아까운쪽에 문제들을
많이 다루더라구요, 그게 현실인것 같아요
저두항상 고민입니다 주 4회를 가니 월수금 이나 화목에 하는 운동강좌 가까운 문화센터
이용할수 없어 수영 미술 등을 비용이 비싼데로 배우게 되요 시간이 안맞아서요
그리고 한국책 독서 엄마표 책등은 당근 많이 못읽게 되서 학교 학원숙제하면 책은
순위가 밀려나기 마련이예요.
그래서 몇명은 2학기때 그만두더라구요
저두 날마다 머리가 무거워요 집에 데리고 있자니 오히려 애 잡을것 같기도 하고
애가 안스러워서 학원 안가구 집에서 낮잠도 재우기도 하고 그렇네요
일단 한학기 더 버텨보기 했는데 ......
일학년을 너무 책만 들이밀고 집중듣기 한다고 챕터북 읽히는 것도 어쩌면 학원
보내는것도다 더 애한테 고문이 될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거든요
오히려 일학년은 사람을 통해서 배우는게 낫겠다 싶어서 보내고 있어요
하지만 내년 이학년이 되면 신중히 생각해 볼겁니다
운동을 많이 시키고 싶고 본격적으로 독서에 투자를 하고 싶거든요
혹시 궁금하게 있어요 저의 애도 3학년되면 리터니랑 통합해준다고 해서
4일씩 보내는데 그 리터니랑 통합반에 다닌는 아이들 정말 뭔가
다른점이 있나요 무슨 메리트가 있는지 궁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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