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영어를 어떻게 아이한테 접근시켜야 할지 몰라 시간만보내다 3학년 10월부터 영어 만화듣기를 시켰습니다. 벌써2년이 다되었는데 결과를 말하긴 아직이른지.... 아침이면 7시에 깨우지않아도 저보다 먼저 일어나 영어 만화를 보고있는데 그게 재밌어서한는지 아님 싫지만 엄마가 보라고해서 하는지 아직도 감이 안옵니다. 처음엔 아침에 1시간듣기, 그리고 오후에 집중듣기와 매일 한문장 익히기. 그리고 저녁에 1시간 만화보기를 했는데 1달전 오후에 하던것들을 하기싫다고 하길래 그러자고 했는데 마음은 불안했습니다. 시간을 주고 지켜봤는데 발전이 없는것같더군요 그래서 더좋은 방법을 찾으라고 했더니 영어동요를 배우겠다고 하더군요 야후꾸러기에 들어가니 여러 영어동요가 있는걸보고는 그걸로 익혀보겠다고 하는군요. 그래서 그렇게하자고 한상태입니다. 2년을 들은 영어지만 글쎄요 요즘은 제가 더 흔들리기도 합니다. 얼마전엔 엄마 쟤가뭐라냐면 하면서 해석을 하더니(전 그해석도 안됩니다만) 요즘은 물어보면 대답을하긴하는데 그냥 대충줄거리를 봐서 끼워맞추는것도 같고, 또 한번씩 한글로 보자고 합니다. 그래서 한글로도 보여줘봤는데 보고나면 영어로는 안보드라고요. 어떻게 재밌게 영어를 할수있을지 고민중입니다. 많이들으니 저는 따라하지못하는 문장을 따라하는것보면 신기하기도하고...전 1년이면 잘할줄알았거든요 저의 착각이였고 더 많은 시간을 이렇게 보내야하는지 좋은 의견있으시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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