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자세히 말씀 드리자면...
학원마다 좀 차이가 있습니다.
동네 학원은 (골목골목) 파닉스나 회화 교재 쉬운 걸로 하고 단계별(코스북) 로 된 몇 권짜리 교재를
주로 하구요. 교과서 와는 좀 거리가 멀고 담 쌓은 곳도 있습니다.
그리고 좀 잘 하고 테스트 하고 이런 학원들은 말은 교과서 한다고 해서 가 보면 리터러시 위주의
교재로 하고 읽고, 쓰고 말하고, 듣고 하는 그런 것 위주이고 과학이니 사회니 이런 건 별로 안 합니다.
폴리는 첨에 외국에서 공부하다 온 애들을 받는다고 해서 거의 같은 과정으로 교육을 합니다.
(과학 실험 같은 건 안 하고...안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자세한 건 알아 보시길....)
지금은 테스트를 통해서 엄마들의 요구가 많아서 잘 하는 애들을 받고 그렇고...
리터러시 위주로 많이 하고, 주 5회반과 주 3회반이 있는데...
주 3회 반은 과학 같은 건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해야 합니다. 말하자면 숙제로...
파닉스, 쓰기, 회화, 단어(보케블러리) 별로 4개 정도의 과목에 숙제가 한 두 장씩...
반마다 차이가 있습니다.
학원은 시험을 꼼꼼히 보면서 넘어가기 때문에 어리면 힘들 수도 있고 일찍 적응한 애들은 쉬울
수도 있습니다.
집에서도 차근차근 교재를 정해서 꼼꼼히 해 나간다면 학원 , 과외 못지 않게 잘 할 수 있습니다.
오히려 학교나 학원에서 못 해 주는 활동을 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일요일에 부천 체육관에서 과학축전을 했는데 먼데서 오신 분들도 계시고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집에서 간단한 실험 등을 해 주시고 (특히 어릴 땐) , 이런 곳에 한 번씩 데려 가면 과학에
관심이 많아질 것 같습니다.
학원이나 학교나 학습 위주로 되어 있어서 앉아서 수업을 많이 하는데...집에서 활동을 하면서
직접 하는 걸 많이 시켜 줘야 하겠습니다.
말도 다니면서 많이 하시고...생활에서 느껴야 더 빨리 터득합니다.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