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초보맘입니다.6세 남아를 두고있는데 아이가 영어에대해 전혀 흥미를 보이지 않다가 최근에 조금씩 따라하는등 반응을보여 본격적으로 가르치려합니다.그런데 여기저기 둘러보아도 혼란만 오네요. 집에는 단행본 테잎 몇 가지있구요 (한글책들은 엄청 많은데.. 제가 영어부분에 있어 아이를 너무 방치하지 않았나 싶어요. 많이 후회되고 있네요..)어제 유아교육전에 갔다가 노부영, 베오영을 30프로 할인하고있던데 듣기에는 노래로 되어 있어 싫증을 잘 내고 지루한 테잎톤을 싫어하는 저희 아들에게 딱 일거 같아 자꾸 맘에 끌리네요.그런데 전 세트 130권을 모두 사야 30프로 할인해서 110만원정도하던데 사은품도 주구요.단행본을 사주려니 그것도 쏠쏠히 돈이 많이 들거 같고 6개월 무이자인데 그냥 일을 저질러 버릴까요?어차피 지금은 터잡기 단계니 너무 부담을 주어서 아이가 영어를 자칫 멀리하지 않도록 하고 싶은데요.아이가 워낙 싫증을 잘 내는 타입이라서요. 지금 생각하고있는것은 스토리 붐붐하고 웅진 영어동화책, 런투리드 정도였는데 노부영을 보고나니 자꾸 눈에 아른거리네요. (참고로 저희 아들은 스토리가 잔잔한 프라임이나 노블류의 동화보다는 네오키드처럼 톡톡튀는 내용들을 좋아하구요 ort도 좋아하네요)아시는 고수맘들 도와주세요. 고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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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개월인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