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_^... 직장 다니면서도 가은이에게 영어를 가르칠수 있었던 방법이요..? 별 다른 방법이 있는것은 아니고요..^_^ 어찌보면 직장 다니는 분이 하루 종일 아이 돌보는 분들보다 유리 하다고도 할수 있어요.. 하루 종일 어린 아이랑 놀아 주는 것보다.. 솔직히 직장에서 일하는 것이 저 같은 경우 편하더라고..^_^.... 휴일날..아이랑 하루 종일 붙어서 놀다보면 저녁 무렵에 파김치가 되는데.. 직장 생활은 일이 많아도.. 밤에 지쳐 쓰러질 정도는 아니거던요... ^_^... 저만 그런가요..? ^_^... 제 생각은 이렇읍니다...^_^.. 아이와 같이 영어를 하면서... 아이가 영어를 가장 잘 받아 드릴때가 엄마아빠가 1 ~ 2시간 정도 정말 집중을 하여 아이가 관심을 끌게 만들어 주고, 유치할 정도로 재미있게 책을 읽어 주거나 비디오를 같이 보거나 아니면..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할 만한 무언가로.. 아이가 좋아하게 만들어 주는 것이... 아이와 하루종일 지내면서 대충 대충 하는것 보다 훨씬 더 효과 적이라고 생각합니다....^_^ .. 하루에 한두시간 별것 아닌것 같지만... 아이가 그 시간을 기다리고 좋아 하게끔 만들수 있다면..... 그시간만으로도 전 충분히 아이에게 재미있게 영어를 가르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_^ 사실 저도 그렇게 해 왔고요....^_^.... 저라고 다른 남편들과 별 다른 경우는 없어요.... 남자가 직장 생활하면 늦게 퇴근 하여 집에 돌아오고, 씻고 밥먹고 하다보면.. 아이 얼굴 볼수 있는 시간이 1~2시간 정도고요... 하지만.. 퇴근후 가은이와 같이 았는 시간 만큼은 나름대로 재미있게 영어로 놀아 주려고 해요... 그리고... 잠자기전 꼭 동화책 읽고... 가은이 잠은 제가 꼭 재우고요... 돌 무렵 부터 지금까지 거의 하루도 빠짐 없이 가은이를 제가 재우고 있네요...^_^.... 그리고 주말이 있잖아요...^_^... 가능한 주말은 아침부터 가은이가 잠들떄까지 가은이랑 제가 같이 붙어 삽니다...^_^... 전 그것이 재미있기도 하고요...^_^... 그시간에 주중에 부족했던 책도 많이 읽고... 연극이나 상황재연 같은것도 많이 하고.. 비디오도 같이 보고...^_^.... 그래서 저같은 경우 가은이에게 영어를 접하게 하고 가르치는 시간이 부족 하다고 생각해 본적 별로 없는것 같아요...^_^... 좀 특별한 것이 있다면... 가은이가 매일밤 잠들고 나면... 다음날 가은이랑 영어로 같이 할것에 대하여.. 1시간 정도 준비 하고... 저도 잠을 잡니다...^_^... 이건 좀 특이하죠...^_^... 뭘하냐면 내일 읽어줄 동화책 미리 공부하고... 아니면... 이 동화책으로 무엇을 하면 재미있을까 생각도하고... 교구 같은거나.. 교재 같은것도 만들어 보고...^_^... 뭐 그러죠...^_^.. 아이가 이젠 5개월 이라고 하셨죠... 앞으로 2년 뒤면 아이가 약 30개월(4살) 이겠네요 ? 3년후면.. 약42개월(5살?)... 2~3년간 하루에 1 ~ 2 시간 꾸준히 한다고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주말이 있어니.. 하루 종일 같이 보낼수 있는 시간도 있고요...^_^... 어느 아이던지 하루 1~2시간 아이가 2~3년동안 꾸준히 영어를 접하게 해줄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이... 유아라면.. 어느 누구도... 가은이 만큼 영어를 할수 있다고 전 생각합니다...^_^... 구체적 방법이나 좋은 교재 보다는..하루 조금이라도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_^... 그러니, 너무 서둘지 마시고요... 그냥 아이랑 즐긴다는 기분으로... 아이가 영어를 재미있게 받아 들이도록 도와 주며 꾸준히 하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 인것 같습니다...^_^.. 아이가 아직 많이 어리잖아요 ...^_^... 지금부터 천천히 시작하면..훌륭히 이중어가 가능한 아이로 자라게 하는데... 그렇게 어렵지는 않을듯 합니다...^_^ 원하는 대답을 한것이 아니라 동문서답 한것 같아,, 좀 죄송하네요...^_^... 그럼 아이랑 언제나 행복 하세요...^_^ 가은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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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개월인데요....^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