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애(초3)은 1년6개월동안 튼튼으로 하루 40분 집중듣기만 하다 영어학원의 레벨테스트 보고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읽기 너무 안돼 영어한애 맞는지 선생님이 갸우뚱~하는 정도인데 이번주부터 윤선생 시작했습니다. 파닉스를 안해서 그런지싶어..제 계획은 튼튼을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 달달 외우다시피 하고 쑥쑥몰에서 필요한 낮은 단계의 책도 시작하려 합니다. 윤선생 같이 병행하구요. 초1(튼튼듣기9개월째)인 아들도 같은 방법으로 하려는데 아이들이 너무 힘들어하지 않을까 고민스럽습니다. 너무 몰라서 아이들을 힘들게 하는건 아닌지 자책도 해봅니다. 학습지 아니고라도 어떤식으로 해야하는지 어떻게 계획을 잡아야할지 선배님들 조언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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