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늦게 공구를 해서 어제 받았습니다. 직장때문에 많은 시간을 아이와 함께 못하고, 영어도 엄청 짧기 때문에.. 생활영어가 많이 나온다는 말에 솔깃해서.. 구입했답니다. 저에겐 조금 어렵더군요 간혹 그동안 공부한 문장들이 나오긴하지만 아직은 빨라서 제대로 히어링이 안돼서.. 아 이거 괜히 산거 아냐 싶었는데.. 어제 계속 놀자는 서영이를 달래느라 내가 먼저 공부한 후 능숙하게 같이 이야기하며(영어로) 보여주기로 한 까이유를 에라.. 틀어버렸어요.. 어제 감동했습니다. 물론 내용을 이해하진 못했겠지만 기냥 영어로 된 비디오를 이해못해도 틀어줬던 정성에 보답하려는 듯 몰라도 모든 비디오를 무던히도 보아주었던 착한 우리 서영이.. 어제도 잘 보고있더라구요.. 저것이 그림이 이뻐 그냥 보고있으려니했는데.. 1집 1편에 까이유가 잠자리에서 무서워하는 장면 나오죠? 세상에... 같이 울어버리더라구요.. 아마.. 아직 말은 잘 못해도 아마 저도 간혹 잠자리에 무서웠던 적이 있는지 그 때 기억을 하는건지 까이유가 놀라 일어날 때마다 서글피 우는 것을.. 젖병을 입에물고..(아직도 젖병을 이용한답니다) 어찌나 이쁘던지.. 저는 좀 어려워 어쩌나 했던 까이유를 사랑하기로 했습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잠들기 전 아이와 읽는 그림동화책 그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