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1아이인데..
영유1년차졸업하고 유명하지않은 영어학원다니고 집에서 이런저런 책보고 공부하는아이인데요..
궁금한건..
starter를 책보고 들으면서 의미 바로 파악되지만, 정확히 표현못하는 어휘들이 수두룩한 수준이예요..
유추는 하는거 같은데.. 아직 어휘가 부족하죠..
리딩타운테스트 며칠전에 해봤는데.. 2a나오더라구요..
근데..
horrid henry를 책보며 듣곤 하는데.. 그냥 아무 도움안되더라도 듣겠대니까 그냥 뒀어요.
제가 봐도 이런뜻인가?하는 문장들이 많이 보이고 , 아이 수준으론 이해 못하고 대부분 넘어가는 듯 보이는게 제 생각인데..
지금도 졸려서 눈이 빨개져가지고도 테잎 하난 듣고 자야된다며, henry를 듣고 있어요..
알고 듣는 건지 궁금해서 옆에서 무슨 내용이야?하고 물어보면 대강의 줄거리는 줄줄 얘기하는데..
대부분의 어휘를 모르고 자기수준보다 훨 높은 책이고..
알고 듣는 것인지.. 이렇게 그냥 둬도 도움이 될는지..
I can read a book2단계 주문해놓고 있는데..
어떻게 해야되나요?
모르는 단어들을 찾아보고 하려니 양이 넘 많아 아이의 있는 흥미마저 잃을까 걱정이고...
이 아이 수준에서 이 책에 재미를 붙인다는 게 어떤 의미인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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