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재 아빠님 글들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제까지 제 고정관념을 깨주는 글이었어요...
전 입문 초급 중급 단계를 차곡차곡 밟아야 한다는 생각이었거든요.
이제야 좀 적극적으로 엄마표로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희 큰 아이는 초1 남자아이이고 유치원때부터 가끔씩 한 페이지에 두줄 정도 되는 걸로(노부영류 책 30권 정도, 그림책으로 영어시작 2단계까지, 단행본 20권정도 그리고 얼마전 스콜래스틱의 사이트워드리더스)만 읽었습니다. 코스북 1단계하구요. 알파벳 겨우 알고 명사 몇 개, 동사 몇 개 아는 정도입니다.
그리고 저희 아이는 무조건 따라하는 걸 너무 어려워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면 결코 받아들이려고 하지 않는 성격이죠. 즉, 구구단 외우기 어려운 성격이지요.. 스폰지 밥과 같은 장난을 좋아하면서도 시사나 과학에 무척 관심이 많습니다.
민재아빠님의 글을 읽어보니 너무 질질 끌어왔다는 생각이 드네요.
1. 제가 궁금한거는 입문단계인데 An i can read와 ready to read를 할 생각인데 몇 단계로 공부해야 효과적일까요? 처음부터 2단계는 시작해야 하는지요... 스타터부터 하는 거는 적절치 않은가요? 아니면 입문단계의 다른 리딩 책좀 추천해주세요.
2. 단어 외우기를 병행하는 거는 어떨까요?
3. 비디오 보기도 거의 매일하고 반복보다는 다양하게 해주어야 효과가 있을까요?
4. 리딩 플래닛에서 영어책을 대여할까하는데 차라리 그 돈으로 책을 많이 사주는게 나을까요? 읽어줄 시간도 아끼고요.
제가 영어를 전공하기는 했지만 저도 문법이나 읽기 위주의 공부만 했던터라... 회화는 많이 부족하지요.
참 밑에 따라쟁이 4살 동생이 있어 영어책을 읽을 때는 같이 읽습니다.
어떤 접근이 효과적일지 궁금합니다. 늦은 시간 애 공부 걱정에 잠도 오지 않네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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