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이라면 넘 거창하구요..자기 키보다 더큰 큰 꽃풍선에 애벌레가 매달린것 같은 요술풍선을 상이라고 들고 왔더군요. 영어를 잘 해서 받았대요 ^^ 아휴~...영어가 아니더라도 어린이집에서 상같은건 이번이 처음이랍니다. 유치원에 있는 사물들..이름대기 놀이를 한듯해요. 제일 잘한 아이들 두명에게 주었다네요. 부끄럼을 마니 타는 아인데 어찌 그렇게 대답을 잘했을까 사실 이엄마도 믿기를 않아요 ... 어찌나 대견스러운지 한참을 안아주었네요. 아이도 자신감을 얻었는지..신나서 이야기하더라구요. 쑥쑥에 들어온지 어언 5달째인것 같은데....그동안의 보람을 느끼네요~ 맛난 저녁을 해주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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