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애가 벌써 만13개월이 되었네여.... 작은애 갖고 조금씩 소홀해진 큰아이 교육. 작은애를 낳고나서 그 세월을 보상이라도 받으려는 듯큰아이 교육에만 목을 맸던 시간이었어여. 한창 아웃풋이 나오던 24개월무렵에 둘째를 가졌고조산기가있어 아이의 영어는 커녕 다른 것들도 못해주었다는게한이 맺힐정도였거든여.... 다시 활동개시를 한지 몇달도 안되아이는 아웃풋을 예년만큼 내뱉기 시작했지여. 근데 여기서 만족을 할수없었던 나.더 열심히 하면 더 잘 할수 있을꺼야 란 생각으로무지하게 공부했답니다. 공부할 시간이 모잘라 밥도 대충 먹고 잠도 대충자고그 남는 시간 시간에 책 한자 라도 더 보려고 애썼고그렇게 보낸게 벌써 1년이 되었네여. 아이는 아웃풋이 상당히 진행된 상태. 하지만 제가 많이 지쳐버렸음을 알게되었어여.얼마전 빈혈기로 병원에서 검사를 한 결과가'과로와 영양부족'으로 나왔으니 정말 제몸이 갈때까지 갔다는 소리입니다.... 지금은.... 영어를 재밌어서 한다기 보다는 안하면 안될것같은 강박감이 더 크고'영어'라는 거에 질질 끌려가는것 갔네여. 첨 아이와 영어 시작할땐그저 나중에 영어땜에 고생하지나 마라 라는 욕심없는 생각으로 시작했었는데아이의 아웃풋이 늘어가면서 그만큼 욕심도 늘어나고... 이러다 애까지 잡지 않을까 걱정이 됩니다. 몇개월하고 말것도 아니고몇년이 걸릴지 모르는 장거리 여행. 천천히. 조금씩. 여유롭게 가는게 수 라는걸며칠을 걸려 찾아내었네여. 엄마들.넘 열심히 하지 마세여. 그러다.... 제 꼴 됩니다....^^ (아픈만큼 성숙해진 서현이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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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5개월인데요....^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