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좋은정보만 얻어가다가 너무 기뻐 약간 쑥스럽지만 글을 올립니다. 우리아이가 18개월인데 영어로 문장을 말했어요.미니카를 가지고 혼자 ` 디시~스~ 카` 하면서 놀더라구요.제귀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더군요. 말은 좀 빠르다고 하는데 영어로 이렇게 말할줄은 몰랐어요.다음날은 `디시~스~ 컵` 하더니 다음날은 혼자 책을 읽는데`peep peep(삐삐) !@@##$%....` 소리내서 읽는데 일본말인지 중국말인지 이상한 소리를 내는데 억양은 제가 읽어 줄때와 비슷 하더라구요.책을소리내서 읽은것은 처음이라 감격스럽기도 하고,이상한 소리에 안 웃을수가 없더군요.아이의 감작스런 변화에 어떨떨 하지만 힘이솟네요.그전에는 막연히 `안 해주는 것보다는 낫겠지`했거든요. 저는 25개월쯤 우리말이 터질때 영어로 한마디만이라도 해 주길 바랬어요. 쑥쑥 엄마들은 당연히 이과정 지났겠지요? 저는 마음뿐이지 동화책 읽어주고 간단한것 몇마디만 해 주거든요.아나이스님 강의도 좋아서 일단은 저장해 두었다가 제가 공부하고 아이한테는 나중에 해 주려 했는데 미룰일이 아니라 지금부터 열심히 해야겠네요.쑥쑥에 진심으로 감사드려요. 쑥쑥에 꾸준히 들어온 보람이네요.쑥쑥이 유료화라도 되서 없어지지않고더욱 발전되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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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들기 전 아이와 읽는 그림동화책 그 첫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