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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학년 자주방 1월 넷째주

  • 민재마미
  • |
  • 2012-01-24
79

설날은 다들 어떻게 보내셨는지요?

결혼 후에 시댁 큰댁에서 명절을 지내다가 몇년전에 시아버님이 돌아가신 후로 저희집에서 명절을 보냅니다.

제가 음식을 정말 못하는 사람인데, 다행히 남편과 시어머님께서 절차를 간소화해주고 음식도 최소한만 하자고 얘기해줘서 나름 편하게 지냅니다.

그래도 명절이나 제사나 늘 조금은 부담스럽네요.

 

겨울방학 시작할 때가 엊그제같은데 벌써 방학이 많이 지나갔지요?

저희는 2월 6일이 개학이라 아직 2주가량 남긴 했는데, 지나고보니 시간이 정말 빨리 지나가네요.

북클럽에서나마 일주일을 돌아보면서 정리하고, 계획을 세워나가니 그나마 알차게 보내온 것 같습니다.

 

민재는 지난 주에 두 번의 체험학습을 다녀왔습니다.

월요일엔 한국금융사박물관에서 하는 "경제교육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작년 여름방학때 동양종금에서 하는 경제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한 적이 있어서 비슷해서 재미없어하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게임 형식으로 진행돼서 재미있었다네요.                   

 

이 박물관이 광화문에 있어서 서울시청 광장에서 스케이트도 탔는데, 오랜만이어서인지 처음엔 엉거주춤...

조금 지나니 속도도 붙고 재미있던데, 스케이트가 워낙 상태가 별로여서 발이 많이 아프더라구요.

가격이 아주 저렴해서 부담없어 좋던데 스케이트 상태만 조금 나아지면 좋겠어요.                          

 

목요일엔 그레이트북스 출판사에서 직원 자녀들을 대상으로 하는 "출판프로세스 견학체험"을 다녀왔습니다.

사촌동생이 이 출판사에서 일하는데 조카도 가능하다고 해서요.

출판과정 전반을 체험하는 거라 편집회의도 해보고 출력실이나 인쇄소, 제본소도 다녀왔다네요.

그 출판사에서 발행한 책도 선물로 받아왔구요.

교정교열 실습도 재미있었다고 하고, 이번에 북디자인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네요...^^

차츰 장래에 대해 고민이 많아질텐데, 요런 체험은 많은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지난 한 주동안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셨나요?

즐거운 일도 있었을테고, 가끔은 투닥거리기도 하셨겠죠.

명절 때문에 힘들기도 하셨을테구요.

도란도란 여기에 털어놓으시고, 즐거운 일 힘든일 함께 나누면서 이번주도 화이팅해요~~^^

 

## 민재 공부 이야기는 댓글로 따로 쓸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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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27 10:16
답댓글

예비초 5 / 남 / 재혁

 

다들 명절 잘~  보내셨나요?

저희는 큰형님댁이 인천이라 역귀성에 가깝구요.

시부모님이 다 돌아가셔서 형님집에 며칠씩 머무리는 일은 없답니다.

항상 그 전날이나 당일날 새벽에 출발해서 아침에 제사지내고 시골에 있는 산소에 들러 집에 내려오곤 했답니다.  

이번에는 토요일날 느긋하게 출발해서 서울로 향했습니다.

아이들이 너무 원해서 가기도 했지만 항상 6~7시간 차타고 가서 제사만 지내고 오는게 조금 미안한 마음에 서울 나들이와 겨울 휴가를 같이 겸했습니다.^^

토, 일 서울에서 키자니아, 롯데월드,....정말 실컷 놀고 월요일 형님댁에서 제사지내고 시골 갔다가 다시 저희는 강원도로 향했죠.

저희가 있는 지역이 김해인데....눈이나 얼음과는 거리가 먼 곳이라....아이들이 노래를 불렀던 얼음낚시를 하러 화천 산천어 축제에 갔습니다. 정말 규모가 크고 겨울철 빙판위에서 할 수 있는 놀이시설을 다양하게 해 놓아 좋았는데....너무 추워서 엄마, 아빠가 고생했죠.

아이들도 웬만해서는 춥다는 소리를 안 하는 아이들인데...이번에는 진짜 추워!!...하며 AV카도 20분 정도 밖에 못타고 놀더라구요.^^

그렇게 놀고 이번에는 강원도 고성 통일 전망대를 갔습니다.

지도상으로는 진짜 남한에서는 최고 북쪽지점이라 돌아갈 생각에 많이 우울했지만 남편은 이왕 강원도에 왔으니 아이들한테 의미있는 체험 시켜 주자며 결국 그곳에 갔죠!

춘천을 거처 홍천을 지나 도착해 출입 허가증도 받고 군인들도 여기저기 눈에 띄는 것이 아이들도 조금 긴장한 모습이었습니다. 통일 전망대에 올라가 망원경으로 38선도 보고 비록 북한 군인 모습 찾는 것은 실패했지만 ....아이들에게 남북한이 분단되어 있다는 현실감은 제대로 심어준 것 같습니다.

통일 전망대 근처에 6.25 전쟁 체험관도 있었고 DMZ박물관도 있어서 둘 다 견학하고....아이들에게 왜 통일이 되어야 하는지 ...열심히 설명도 해 주고....겨울방학 처음으로 나름 의미있는 현장체험을 했네요^^

견학을 마치고 통일의 나무에 아이들이 엽서를 한 장씩 써서 붙여 놨는데....그 내용이 ㅋ ㅋ 북한이 너무 우리에게 나쁜 짓을 많이 한 것 같다며.....많이 분해 했습니다. 남자 아이들이라 받아 들이는 느낀이 단순하며 격하더군요.

매일 하는 공부나 책 읽기와는 조금 멀어졌지만 그래도 이렇게 실제 보고 느끼며 배우는 것도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경험이 되겠죠?^^  그렇게 굳게 믿고 남은 방학 또 열심히 아이들이랑 보내 봐야겠네요.

다들 2012년 복 듬뿍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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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7 11:50
와우~키자니아, 롯데월드,산천어 축제, 통일전망대..
이댁도 정말 알차고 멋진 연휴 보내셨군요.
재혁이가 글로 배우는 것보다 천만배 값진 즐거운 경험했겠네요.
우린 1시간 거리에 있는 시댁 다녀와서리...방콕만 했다는 우울한 야그를 해드려야 하나 말아야 하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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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7 13:04
그럼요, 그럼요.. 놀때는 확실히!
실제 보고 느낄 시간적 여유 주는 것도 부모의 능력이랍니다.
저는 많이 그러질 못해 아이들에게 미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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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7 16:01
정말 원없이 놀다 오셨네요.
설 연휴에 고생하신 분들이 정말 부러워하시겠는데요...^^
아직은 이런 체험이 훨씬 필요한 시기이니 정말 잘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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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27 18:29
우왕~ 어찌그라 알차게 연휴를 보냐고 오셨는자요~~^^♥
재혁이에게는 너무나 재밌고 소중한 시간들을 보낸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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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쁜쿠키
  • |
  • 2012-01-27 03:33
답댓글

 

예비초 5 / 아이린 / 여

 

아이고~ 완전 늦어버렸네요~ ^^

설 연휴는 잘 보내셨는지요?

설 연휴라는 핑계아닌 핑계로 잠시 북클럽을 떠나 있었네요~~ ^^

 

저희 시댁은 강원도 동해~~

막내라는 위치덕에 전 완죤~~ 불량 며느리랍니다~

강원도에서는 명절 전날 저녁에 만두 제사를 먼저 지내고 새해 아침에 흰쌀밥 제사를 지내는 터라 다른 지역보다 명절준비를 조금 일찍 서둘러 하는 편이랍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희는 겨우 만두제사 지내는 시간에 도착하였으니~~(부끄부끄*^^*)

 

아이린은 명절 연휴 마냥 언니들과 오빠와 놀 맘에 설레서 내려갔지만.. .

이 엄마, 마냥 놀게만은 할 수 없었던 터라

최소한 일기만을 쓰고 오자!

또한, 오며 가며 차안에서라도 필독 도서 읽자!

네이트는 빠짐없이 하자!

의 목표로 가방을 챙기게 했지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자면 거의 성공이예요~ ^^

열심히 노는 와중에 서서히 압박이 들어갔죠~

첨에는 엄청시리 몸부림치며 싫어하더만, 방에 문 닫고 들어가 열심히 일기를 쓰더군요~ ^^

나중에 집에 올라와 일기를 확인하였는데 뜻 밖에 너무나 잘 쓴듯하여 흐뭇하고 기특했어요~

(특히, 엄마를 생각하는 맘이 예뻐서 A+++ 주고싶네요~ ㅋㅋ)

 

엉뚱한 또 다른 일기~~ ^^

 

 

네이트 또한, 제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낭독으로 읽은 후 줄거리 쓰기까지 마쳤답니다.  (뿌듯뿌듯 ↖^^↗)

 

필독 도서 읽기는 실패했네요~

가는 와중에 읽으라 했건만 몇분을 읽었을까요? 금새 자서는 도착할때까지 정신없이 잠을 주무시더라구요~

거의 다 도착할 무렵 대관령에 오르니 하늘색이 달라지더만 정동진쯤  지나가는데 눈비가 섞여서 내리더니 이내 함박눈으로 바뀌더라구요~ 눈이 온다며 깨웠는데도 불구하고 정신을 못차리시고 비몽사몽~~ ㅜㅜ

그 가져갔던 책 '백두산 정계비의 비밀' 아직도 읽고 있네요~

'꽃들에게 희망을 읽고' 독후감을 오랜만에 섰어요~

 

수학은 철저반복 연휴 빼고는 매일 2장씩 빠짐없이 했구요

          학원숙제 사고력문제와 교과수학(디딤돌응용5-1) 빠짐없이 했덥니다.

          디딤돌응용 문제집은 지난주 발견한 앞부분 뻥!뻥!뚫린 구멍들과 틀린문제들 오답노트 이번주부터 시작하기로 했답니다.

 

동해에가면 유명한곳이 묵호항이예요~

묵호항을 조금지나면 언덕? 산? 위 마을을 따라 올라가면 제일 높은 꼭대기에 하얀등대가 있지요~

그 등대를 만나러 가는 길목에 산책로를 최근 만들었더라구요~ 힘들게 올라갔지만 올라가는 곳곳에 1박2일에서 이승기가 갔던 이화마을처럼 집담벼락, 변소 등에 예쁜 그림들, 시등을 그려 놓았네요~

힘들여 올라갔는데 정상에 택시가 즐비하게 주차해있었다는.... 반대편으로 오면 자로도 쉽게 올라올 수 있는 곳이였네요~~ㅜㅜ

 

카페들이 이곳저곳 몇군데 있더군요~ 전망 좋은 예쁜 펜션들도...^^

추운날이였기에 그냥 지나칠 수 없어 커피한잔 하며 몸을 녹이며 가슴 확 트이는 푸른 동해바다의 모습을 가슴에 담고 왔네요~^^

 

시댁에서 올라와서는 연휴 마지막날 오후에는 과천과학관에서 하는 투탕카멘전을 보고 왔어요~

아이린은 다른나라의 문화, 환경, 동물등에 무척 관심이 많아요~

미스테리의 발견, 발굴등의 체함도 직접하보고 싶어하지요~ ^^

그래서 이번에 지난번에는 맘모스 발굴 대 탐험전과 이번에 투탕카멘전도 같은 차원에서 연관성이 있겠다싶어 갔다왔어요~

저는 이 전시회를 보며 자꾸 영화 '미이라'가 생각나기에 밤에 급 다운받아 아이린과 가족 모두 영화를 보았네요~

영화속 유물들을 보니 곳곳에 우리가 직접 보았던 그 유물들과 문양등을 볼 수 있어서 아빠와 함께 찾아보며 이야기하며 즐겁게 보았네요~~^^

 

시댁에 가서는 아이린이 막내인지라  언니, 오빠, 모든 어른들께 귀여움 한몸에 받아서인지 선머슴아 같은 무뚝뚝 딸이 완죤 엄마, 아빠한테도 꼭 달라부터 '뿌잉 뿌잉'하며 애교도떠는 모습을 보게 되었네요~ ^^

그 모습이 어찌나 귀엽고 예쁘던지...^^

 

한 살이 다 먹어서 일까요?

갑자기 달라진 글 솜씨에 내용은 어찌되었든 일기 한번 쓰려면 1시간이고 2시간이고 질질질~~ 줄 넓은 노트임에도 불고하고 반페이지 채우기 힘들며, 자다가 걍 책상에 엎어져 침흘린 자국까지 남발하던 아이린였는데....

위 사진처럼 갑작스럽게 한페이지를 가득채우며 성의껏 써내려가는 모습에 너무나 기특하고 예쁩니다.

놀라운 변화랍니다.~ ^^

아마도 우리 북클럽 15기의 글들이 조금씩 자극이 되는 듯해요~ ^^

비키나 민재, 루시의 글등이 많은 자극을 주는 듯해요~~ ^^ (고마워요~~♥^^♥ 15기분 모두도요~~ ^^)

 

지난주까지로 방학특강으로 했던 매일아침수영은 끝이나서 이번주 설 연휴 끝나고부터는 아침기상시간이 완전히 엉망이네요~

담주 월요일 개학인지라 제 맘은 급하구요~ ㅠㅠ

저희 학교가 제일 빠른가봐요~

아직 방학의 여유를 즐기고 계신 여러분들이 부럽습니다.

 

쓰다보니 엄청 길게도 쓰게 되었네요~~ ㅋㅋ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새해 복 많이 많이 뜻하시는 모든일들이 순조로히 잘 되시기를 빌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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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27 10:10
와 늦게 오실 만 하네요 명절 잘 보내시신것같네요. 아린이 가족과 좋은 시간 가지며 체험학습에 일기랑 공부랑 모두 모두 실속 셋트 인데요 즐거운 만큼 쓸 거리도 많고 생각도 많이 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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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7 11:35
정말로 즐거운 연휴 보내셨군요~.
그 와중에 아이린은 할 것 다하고, 손녀로 동생으로 막내로 이쁜 모습만 보였고요.
글 속에서 행복이 담뿍 묻어나니, 이 아침 저도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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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7 13:02
아이린 너무 예쁜 아가씨네요? 동글 동글 야무진 얼굴이 너무 귀여워요~
독후감도 아주 잘썼고.. 고학년 되면 글쓰기가 갑자기 확 업그레이드되는 시기가 오는 것 같아요.
비키도 이방 친구들 보며 도전 많이 받는답니다.
여러 여행, 체험 사진들.. 많이 부러워하며 잘 보았습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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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7 16:05
예쁜쿠키님댁도 연휴를 알차게 보내셨네요.
일기나 독서록은 6학년되는 민재보다 훨 낫네요. 우린 아직 이 정도까지 안되어요...ㅠㅠ.
귀여운 아이린 얼굴 보니 반갑네요. 똘망똘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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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재영재맘
  • |
  • 2012-01-26 20:29
답댓글

모두 설 잘 보내셨나요.

이제야 글 올리네요. ^^

명절에 아이들 tv와 게임으로 ..중독되게 놀고 온 휴유증 때문인지

방학이 얼마 안 남아 선지 시간은 후다닥 지나가고요.

토요일 부터 화요일까지 설명절에 놀기만하더니

 

밀린 일기를 어제 다 쓰더라고요. 일기장 싸가지고 가면 뭘하는지요.

일기 쓰기, 한자와 수학공부, 방학생활 방송보기등을 하고, 책읽기를 했고요. 수영도 했네요.

 

승재는 어제부터 감기로 목에 염증이 생겨서 숨쉬는게 조금 힘들다고 하는데요.

그것 보다는 동생의 스마트 폰이 부러워 스마트폰 사달라고 조르고 있답니다.

저번주에는 두아들다 <돌아온 진돗개백구>를 읽고 독서록을 썼구요.

 

오늘은 sqr은 밀렸고, 문법과 집중듣기 오늘부터 하고요. 

승재는 공부하는줄 알고 보면 삼국지(교원 소설)만 몰래 보고 있더라구요 13권까지 읽었네요. 

독서록을 <삼국지>를 썼구요. 지금 수영갔구요.

영재는 <나만의 영웅이 필요해>를 독서록을 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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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사랑
  • |
  • 2012-01-26 20:45
그래도 밀린 일기를 몰아 쓰는게 이쁘네요..왜 동생이 먼저 스마트폰이 먼저 생겼을까요? ㅎㅎ
저희는 오빠 여동생 남매인데 늘 오빠의 부실로 동생이 득템을 먼저 하거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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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재마미
  • |
  • 2012-01-27 01:20
방학동안 일기 한번도 안 쓰고, 독서록은 어제 겨우 2편 쓴 집도 있어요...ㅠㅠ.
일기랑 독서록 꾸준히 쓰는 집들 마냥 부러워하고만 있어요.
민재 글쓰기는 주말에 노트필기 대신 하던거라 요번주에 한편만 더 쓰고 마감하려구요.
담주까지 방학이긴한데, 주말에 1박2일 놀러도 가고 해서요.
다음 방학을 기약해보든가 아님 다른 걸 시도해볼까 해요.
참, 쪽지 잘 받았어요. 우리 편한 마음으로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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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27 10:18
저희도 묵호항 작년에 가봤어요. 사진을 보니 기억이 새록 새록 납니다.^^
동해는 언제가도 좋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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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hallenger
  • |
  • 2012-01-27 10:21
읽은 책마다 독서록을 꼼꼼히 잘 쓰나봐요^^
저희는 독서록 쓰는 걸 너무 싫어 해서 ....써도 그 내용이 그냥 그래요~ ㅋ
승재 감기 빨리 낫길 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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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물1호
  • |
  • 2012-01-27 11:44
승재가 몰래(?) 삼국지를 읽는군요. ㅎㅎ
우리집애는 피가되고 살이되느니 제발 삼국지 좀 읽어라 해도 알았다는 말밖에...
1권 절반 정도 읽고 접고, 또 집었다 접고..
독서 편식이 심하다 보니...저는 역사 분야 읽는 아이들이 젤루다 부럽고만요.
거기다 독서록까지 쓴다하니..제 보기엔 기특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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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다별
  • |
  • 2012-01-27 13:06
비키도 오늘 밀린 생각노트와 독후감 쓰느라 바쁘네요. 저는 착실하게 생활한다
생각했는데 밀린 노트 쓰는 거 보니 역시 계획세우고 지키는 거는 아직 더 훈련이 필요한 듯 해요.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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