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그자리인 것 같은 리딩레벨.
독서..왜엔 없는 건가요?
늘 그자리인 것 같은 리딩레벨.
독서..왜엔 없는 건가요?
저도 늘 불안했어요.
하지만 이번 여름 5까지도 무난히 소화해내는 경험을 햿지요.
왜 그렇게 되었는지는 모르나 한글 속도와 비슷하게 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한글책이 가장큰 도움이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1학년 여름에 abc를 시작한 아이는 3학년인 지금 연수 2년 다녀온 반에서
엘리트란 소리를 듣고 있습니다.
저는 지금도 한글책과 잡지 2가지와 신문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저는 초1부터 꾸준히 삼성영어동화책부터 3학년 지금은 매직트리하우스 5권 보고 있는 중인데요. 매주 챕터별로 끊어서 한챕터씩 5번 읽고 듣고, 로고젠을 매일 30분이상 합니다.
쉬운것부터 매일 5번씩 듣고 따라하기가 굉장히 효과 짱입니다.
첫번째 소리들으며 눈은 책을 따라본다.
둘째 책 덮고 소리만 집중 듣는다.
셋째 눈은 책을 보며 귀는 소리를 듣는다.
넷째 소리 끄고 책을 큰소리로 읽으며 모르는 단어는 전자사전을 찾아 연필로 뜻을 표기하며 끝까지 읽는다.
다섯째 책 덮고 다시 소리만 집중 듣는다.
어느 영어 전문가가 이렇게 하라고 해서 그 방법으로 6개월을 했더니만 듣기만점, 읽기 만점이네요.
소리 듣고 받아쓰기는 1학기에 로제타스톤 1,2까지 마쳤어요.
웬만한 학원 다니는것보다 매일 이렇게 하니까 실력이 팍팍 늘어요.
한번 해보세요.
아직 어리지만...
조금 큰 아이들도 리딩 레벨이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전 그 원인을 사실 어휘에서 찾고 있습니다.
어휘가 해결되면 이해되어지는 것이 많아지고
그 기초하에서 문장구조가 눈에 들어오면 리딩이 쉬워지는 거죠.
내가 아는 문장구조라도 단어를 모르면 리딩은 되지 않고,
단어의 뜻을 알면 조금은 어려운 구조의 문장도 이해할 수 있게 되니까요.
제가 보는 아이들은 근본적으로 어휘가 모자라 리딩 수준이 올라가지 않고,
그 다음 문제가 문법적인 지식의 결여로 정확한 인지가 어렵다는 것이거든요.
초 1이라면 문법을 논할 단계는 아니라서 어휘력을 조금 더 높여주심 어떨까 싶네요.
그리고 책에서 반복되는 비슷한 문장구조들 속에서 이해를 해나가다 보면 조금 좋아지지 않을까....
제 개인적인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