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이 노래를 기억하는거는 같은데
정말 이런 목소리의 어린이 만화 주제가 같은 노래였나싶네요.
이 노래를 들으며
그시대를 주름잡던 600만불의 사나이와 소머즈도 같이 떠오르더군요.
한참을 웃었습니다. 덕분에.
아나이스님의 글입니다.
> "날으는 원더우먼"
>
> 우연히 인터넷 검색하다가. 이 노래를 발견하고
> 저 지금 하도 웃다가 눈물을 흘리면서 듣고 있습니다.
>
>
> 이 시리즈가 1070년대 TBC에서 방영했었어요.
> 이 당시 이 원더우먼이 얼마나 예쁘고, 멋지던지..
> 특히나. 양손에 낀 황금빛 팔찌로
> 기관총의 총알을 막아내던 그 현란한 팔동작과
> 변신을 위해서 한도 끝도 없이 돌던 원더우먼이 기억나시나요?
> 그리고. 다 비취는 원더우먼의 투명한 비행기!
>
> 한때. 전 이 원더우먼처럼 되고자
> 한번 누군가가 잡아 당겼다가 튕기면 죽음인 바로 그
> 노란색 고무줄을 양팔목에 끼고 다녔답니다.
>
> 가사도 한번 찬찬히 들어보세요.
> "날으는 날으는 원더우먼~~
> 땅에서 솟아났나 원더우먼~~
> 하늘에서 내려왔나 원더우먼~~
> 번개같이 나타나서. 자유세계 구해주는 힘센 미녀 원더우먼~~
> 정의의 심부름꾼. 아아아아~~ 아아아아~~
> 신비한 원더 우~먼~~"
>
> 지난주 란마 1/2부터 계속 전 이런 유치찬란한 노래들만
> 제 눈에 귀에 띄이네요.
> 그런데. 이 당시는 외화를 방영하면서
> 이런 음악 노래를 붙였었군요. 풋하하하
> 자. 이노래 기억나시는 동년배들은 한번 모여보자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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