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많은 도움만 받아가서 이번엔 도움이 되고자 글을 올립니다.
아이들이 영어공부나 다른 과목 공부를 할 때도 독서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조건 글만 읽는다고 이해력, 독해력, 사고력이 증가되진 않습니다. 독서에 있어서 몇 가지 도구만 있다면 이를 활용하여 이해력을 기를 수 있죠.
그럼 이제 본문으로 들어가서, KWL 전략을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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능동적 읽기 전략 KWL Chart 활용법
SUBJECT : Reading & Writing
LEVEL : 읽기 시작 단계-논리적인 글쓰기 단계(초등2-6)
많은 아이들이 글을 읽는 동안 무엇을 읽어야 할지 몰라 어려움을 겪습니다. 읽기 활동을 돕는 효과적인 전략 중에 KWL전략이 있습니다. 글을 읽기 전에 주제에 대해 알고 있는 기존 지식과 더 알고 싶은 내용을 생각해 보면서 흥미를 일으키고 글을 읽으면서 자신의 예측이 옳은지 확인하고 글을 읽은 후에는 새로 배운 내용이 무엇인지 평가하고 정리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전략입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읽기 과정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게 되죠.
KWL 전략은 특히 정보를 제공하는 설명문, 논설문 등의 읽기 지도에 특히 효과적입니다.
1. What I Know : 내가 알고 있는 것 ▶ 배경지식 일깨우기
읽기 교재의 제목이나 주제와 관련하여 이미 알고 있는 사항에 대해 의논해 봅니다. 추가로 그 정보를 언제 어떻게 알게 됐는지에 대해서도 묻고 답하면 좋습니다. 내용을 정리하여 What I Know 란에 적습니다.
2. What I Want to Know : 내가 알고 싶은 것 ▶ 책을 읽는 목표 설정하기
읽기 자료를 통해 배우고 싶은 것에 대해 의논합니다. 알고 싶은 것을 추려서 질문 형식으로 What I Want to Know 란에 적습니다. 알고 싶은 내용에 대해 주제별로 범주화할 수 있으면 더욱 좋습니다.
3. What I (have) Learned : 내가 배운 것 ▶ W의문에 대한 답 찾기
글을 읽은 후에 What I Want to Know의 질문의 답을 찾아 내용을 정리하여 적도록 합니다. 여러 명이 함께 한다면 서로 그룹을 지어 차트를 작성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지면 더욱 효과적입니다.

이와 같이 KWL 전략은 독서 전중후 활동이 어우러져 독서활동을 풍부하게 해 줄뿐만 아니라 짧은 문장쓰기에도 도움이 됩니다.
Another Tip!
만약 아이가 문장을 쓰기 어려워한다면 단어로 시작해도 좋습니다.
1. What I Know : 내가 알고 있는 단어
글을 빠르게 훑어본 뒤 이미 알고 있는 단어를 씁니다.
2. What I Want to Know : 내가 알고 싶은 단어
이 활동 역시 속독하여 모르는 단어를 쓰고 뜻을 추측해 보도록 합니다.
3. What I (have) Learned : 내가 배운 단어
글을 읽은 후에 What I Want to Know 란에서 추측한 단어의 뜻이 정확했는지 확인하고 또 더 알게 된 단어가 있다면 함께 적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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