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등 3학년 아들 데리고 영어공부 좀 해 볼려고 노력하는 엄마예요.
제 아들도 체력이 안돼서 늘 고민이예요.
영어도 수학도 다 중요한데....체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나중에는 체력싸움이라잔아요.
저도 처음에는 아이랑 무척 싸웠는데...지금은 어느정도 자리를 잡아 가고 있어요.
시간 조절보다는 공부의 양을 잘 조절하는 것이 무척 중요한 것 같아요.
모든 과목을 아이가 소화 할 수 있는 만큼씩 시작하다보면 아이가 자신감을 갖게 되고
그러다 보면 속도가 나고 그 다음에는 학습분량이 늘어나도 문제가 없더라구요.
저도 제 아이에게 잘은 못하지만, 칭찬이 최고의 보약인 것 같아서 늘 노력합니다.
칭찬 많이 해주시고, 아이와 함께 공부하는 것 포기 마시고 힘내세요. ^^
참 ....그리고 제가 아이와 공부한 방법 하나 알려 드리면, 수학같은 경우 아침시간을 활용해요.
길게 안하고 딱 15분을 하지요. 구몬으로 3장 정도, 그리고 밥 먹을 때 함께 먹으며
영어동화를 듣지요. 부담 없이 그냥 이야기 하면서 흘려 듣기를 해요.
그리고 학교 다녀와서는 1시간 정도 충분히 쉬게 하고, 30분 집중해서 영어 듣기를 해요.
수학도 문제집 1장정도...그리고 학교숙제는 스스로 할 수 있도록 하지요. 숙제 부분은
하지 않아도 뭐라 말하지 않아요. 가끔 안해가서 선생님께 꾸중을 들으면 스스로 해야하는
필요성을 느끼거든요. 아이가 학교에서 꾸중 듣는 것을 너무 두려워 하지 마세요.
여하튼 조금씩 학습하는 느림보가 하루도 거르지만 (월~토) 않는다면 완주하는 아들이된답니다.
처음에는 공부 한것 같지도 않는데, 몇주 지난 후에 보면 공부한 분량이 장난이 아닌 이 방법 꼭 써보세요.
엄마가 아이가 공부를 한건지 안한건지 구분이 안될정도로 공부 시간을 배분 시키면
아이가 힘들어 하지 않아요. 서두없이 글을 썼네요.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