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살 남자아이고 영어에 거부감 없이 재미있어하는 편입니다..하지만 예전만큼 부쩍 흥미로와하지 않네요..주로 ort, 영어나라, 그밖에 노부영이나 동요, tiny, 이런것들을 들려주고, 오즈모 비디오와 까이유를 틀어줍니다..예전에는 ort를 틀어주면 키퍼다!!하면서 자기가 알아서 책 꺼내와 오디오를 들으며 보기도 하고,오즈모나 까이유도 무척 좋아했는데.하지만 이때도 적극적으로 따라하지는 않았고, 그냥 듣고 보기만 했지요..엄마인 저는 특별히 따라하라고 하지 않고, 제가 그냥 열심히 따라했지요, 근데, 지금은 아예 키퍼책은 빼지도 않고, 까이유도 애기들이 보는거라고 안보고 싶다고 하고,오디오를 틀어도 전혀 집중하지 않고 다른 것만 하고,3살짜리 동생은 안되는 발음으로 따라하는걸 좋아하는데큰아들은 어찌된건지 태도가 더 안좋아집니다..그래서 영어가 재미없냐고 이제 틀어주지 말까 하면 틀어주라고 난리고,어떻게 해야 아이가 재미있게 집중하고 따라하는데 재미를 붙이게 될런지요..자꾸 따라해야 좋다는데 우리아들은 애기때부터 춤도 노래도 통 따라하는법이 없었거든요..어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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