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저는 삼십대 중반의 뱃살 넉넉한 아줌마구요.제 아이는 어제로 만 19개월로 접어든 장난꾸러기 녀석입니다. 그동안 가끔 들어와 다른 분들이 올리신 글 보기만 했는데오늘은 저도 글을 올리고 싶어졌습니다. ^^ 여기서 뱃살 얘기하면 분위기 심하게 이상해질래나 모르겠지만요즘 저의 최대 고민은 이놈의 똥배입니다.먹는 것도 그리 기름지게 먹지 않는데 왜 이렇게 아랫배는 불룩하게 나오는 건지..원.이놈의 뱃살이 썩 물러가고 그 대신 english랑 다른 외국어가쏙쏙!!! 들어왔음 좋겠습니다. 아이한테 영어로 말해주기 시작한 지 이제 한 달...저의 한계를 자주 깨닫습니다. 그동안 영어라면 좀 한다고 생각했는데생활 속에서의 간단한 표현도 버벅거리고 있는 걸 보니아직도 한참 멀었단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그래도포기하지않고 꾸준히 가렵니다. 뱃살을 빼려면 꾸준히 걷는 게 최고라지요..영어도 그렇게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러가기 전에 한 번 힘차게 외쳐볼랍니다. 뱃살아, 물럿거라!!! 영어야, 이리 오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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