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임에서 다음주에 할 내용인데...
다함께 보고싶어서 글 퍼올립니다.
Mary had a little lamb
Mary had a little lamb,
Little lamb, Little lamb.
Mary had a little lamb,
Its fleece was white as snow.
Everywhere that Mary went,
Mary went, Mary went.
Everywhere that Mary went,
The lamb was sure to go.
It followed her to school one day,
School one day, school one day.
It followed her to school one day,
Which was against the rules.
It made the children laugh and play,
Laugh and play, laugh and play.
It made the children laugh and play,
To see a lamb at school.
And so the teacher turned it out,
Turned it out, turned it out,
And so the teacher turned it out,
But still it lingered near
And waited patiently about,
Patiently about, patiently about,
And waited patiently about
Till Mary did appear
"Why does the lamb love Mary so?"
Love Mary so? Love Mary so?
"Why does the lamb love Mary so?"
The eager children cry
"Why, Mary loves the lamb, you know."
Loves the lamb, you know,
Loves the lamb, you know
"Why, Mary loves the lamb, you know."
The teacher did reply
메리는 어린 양을 한 마리 길렀죠.
어린 양, 어린 양
메리는 어린 양을 한 마리 길렀죠.
털이 눈처럼 희었죠.
메리가 가는 곳 마다 갔대요,
메리가 가는 곳 마다, 메리가 가는 곳 마다
메리가 가는 곳 마다 갔대요
틀림없이 갔대요.
어느 날은 학교까지 따라갔지요
어느 날은 학교까지, 어느 날은 학교까지,
어느 날은 학교까지 따라갔는데,
그건 교칙에 어긋났지요.
아이들은 웃으며 뒹굴었죠
학교에서 양을 보고서
아이들은 웃으며 뒹굴었죠.
웃으며 뒹굴었죠, 웃으며 뒹굴었죠.
그래서 선생님이 양을 쫓아내었죠
양을 쫓았내었죠, 양을 쫓아내었죠
그래서 선생님이 밖으로 쫓아내었죠.
그래도 양은 근처에서 어슬렁댔지요.
어슬렁대며 끈질기게 기다렸대요.
메리가 나타날 때까지
어슬렁대며 끈질기게, 어슬렁대며 끈질기게
어슬렁대며 끈질기게 기다렸대요.
왜 양이 메리를 그렇게 좋아할까요?
메리를 그토록 좋아할까요? 메리를 그토록 좋아할까요?
왜 양이 메리를 그토록 좋아할까요.
신이 난 아이들이 외쳤대요.
메리가 그 양을 좋아하는 이유를 너희도 알잖아.
그 이유를 너희도 알잖아,
그 이유를 너희도 알잖아.
메리가 그 양을 좋아하는 이유를 너희도 알지?
선생님이 대답을 했답니다.
이 작품은 일반적으로 미국 보스턴에 살던 Sarah Josepha Hale이 1830년에 발표한 시집에 실려 있던 시였지만 지금은 nursery rhyme으로 더 잘 알려져 있다. 이 시에 등장하는 Mary는 Massachusetts Sterling에 살았던 실제 인물인 Mary Sawyer로 Mary가 병든 어린 양을 정성껏 돌보아 주었더니 나중에 회복한 양이 메리를 무척 좋아해서 어느 날은 학교(The Redstone School)까지 따라갔다는 실화를 옮긴 것이라고 한다. Mary는 양이 죽자 털로 장갑과 양말을 짰는데, 남북전쟁이 발발하자 이를 풀어 실로 만든 뒤 팔아서그 돈을 전쟁 자금으로 기부했다고 한다. 아직도 Sterling스털링엔 Mary의 친척들이 살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이 시의 작가와 Mary가 누군인지에 관해서는 논쟁이 계속 진행 중이다.
- 김성민님께서 다음 글을 보내주셨어요-
이 rhyme에 대한 이야기를 하나 덧붙이겠습니다. 그 주인공은 달걀품는 에디슨입니다. 에디슨 위인전은 항상 바보같던 에디슨이 어머니의 애정으로, 마침내 축음기를 만들어낸 위대한 사람이 된다는 포맷입니다. 어느 위인전인들 그렇지 않겠냐마는, 특히나 인기있는 에디슨의 위인전은 저만해도 너댓가지를 읽으며 커온 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쫓겨난 에디슨이 어머니의 교육으로 훌륭하게 성장한다는 교육현실이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 것이 서글프지요.
에디슨의 축음기는 주석 실린더를 긁어 소리를 입력하고 이를 재생하는 기구였습니다. 이곳에 가장 먼저 녹음된 것이 바로 이 라임입니다. 최초로 취입된 곡이라고 할까요. 아래 그곡을 올리겠습니다. 백삼십년전의 음성을 들어보겠습니다. (출처: 미의회도서관)
관련된 글 하나 더합니니다.
[과학보물섬] 녹음기
06/28(월) 15:53
미국의 토머스 에디슨이 축음기를 발명한 뒤 처음 녹음한 소리는 무엇일까? 그것은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라고 부르는 곡이다. 물론 에디슨은 이 노래를 영어로 불렀다. '메리는 작은 양을 갖고 있네'(Mary had a little lamb)라는 유명한 동요다.
Mary had a little lamb,little lamb, little lamb. Mary had a little lamb, Its fleece was white as snow.
에디슨은 소리에 대한 집착이 강했다. 에디슨은 어릴 때 기차 안에서 신문을 팔면서 남는 시간에 화학실험을 하다가 불을 내 기관사에게 뺨을 얻어 맞은 적이 있다.
이 때 에디슨은 뺨을 잘못 맞아서 작은 소리를 잘 듣지 못하게 됐다. 그래서 에디슨은 소리를 녹음해 두면 정확하게 들을 수 있다고 생각한 끝에 결국 축음기를 발명한 것이다.
소리는 공기의 진동이다. 소리가 나는 스피커 앞에 손을 살짝 갖다 대면 스피커의 진동판이 바르르 떠는 것을 느낄 수 있다. 큰 스피커는 진동판이 떠는 것을 눈으로도 볼 수 있다. 에디슨은 이 진동을 기록하고 재생하면 소리를 녹음하고 재생할 수 있을 것이라고 판단했다.
에디슨은 진동판에 대고 소리를 내면 진동판에 달린 바늘이 떨면서 그 진동이 주석 박막에 오목볼록한 모양을 만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소리를 기록하는 것이다.
또 거꾸로 바늘을 모양을 따라 움직이면 바늘이 진동하면서 진동판을 떨게 만들어 기록된 소리가 나타날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는 겉에 부드러운 주석을 얇게 입힌 원통에 촘촘하게 나선 홈을 파고, 진동판에 대고 어떤 소리를 내면서 원통을 돌리면, 진동판의 바늘이 나선을 따라 돌면서 진동하며 주석 박막에 모양을 기록하게 했다.
또 거꾸로, 소리가 기록된 원통을 돌리면 바늘이 나선 홈을 따라 돌면서 진동판을 떨게 만들어 기록된 소리가 되살아나게 했다.
이 장치를 완성한 에디슨은 부인 엠마와 이웃 친구들을 모아 놓고, 자기가 노래를 부르면 이 기계가 자기 노래를 그대로 따라할 것이라 자랑했다.
다들 농담하지 말라며 믿지 않자, 에디슨은 축음기에 대고 'Mary had a little lamb'을 불렀다. 이것이 축음기에 녹음된 첫 음성이다.
이마 에디슨은 노래를 잘 부르지 못했던 것 같다. 노래에 자신이 있었으면 위대한 발명품 앞에서 꼬마들이나 부르는 '떴다 떴다 비행기'같은 노래를 부리지 않았을 것이다.
어쨌든 정말 기계가 'Mary had a little lamb'을 그대로 따라 부르자, 부인과 친구들은 기계 속에 귀신이 숨어 있다고 여기고 깜짝 놀랐을 뿐 아니라 몹시 무서워 했다. 에디슨이 그 원리를 설명하자 그들은 밤새도록 돌아가면서 노래를 부르고 또 듣고 했다.
에디슨은 이 장치를 '포노그래프'(Phonograph)라고 이름붙였다. 이것이 축음기다./허두영 기자([email protected])
아쉽게도 듣기노래는 일절밖에 못찾았습니다.
노래듣기 입니다요.?_blank


쑥쑥몰
체험이벤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