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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7 올립니다..

  • 이삭이네
  • |
  • 2012-01-26
24

다들 설날 잘 보내셨나요?
저는 친정이 먼 관계로 친정은 못 가고
시댁모임도 하루만에 끝낸 관계로 거의 방콕하고 지냈답니다..

 

요새 다들 바쁘신 것 같아요..
사실 원래는 방학동안 북클럽도 쉬었는데
이번에는 예외적으로 북클럽을 한 것이거든요..
방학이라 아마 아이들 챙기시느라 아무래도
참여율이 저조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모두 다 참여하셨으면 좋겠지만
이왕 시작한 미션이라 그만둘 수도 없고
좀 힘드시겠지만 그냥 계속 이어갈려고 하니 많은 양해 부탁드려요..

 

이번 미션7의 범위는 p 193~ p 209 까지네요..
챕터는 Miss Honey's Story, The Names 입니다.
미션 들어갑니다..

 

1. 하니 선생님의 집안 환경을 다 둘러본 마틸다는 결국 궁금증을 참지 못하고
   물어보네요..어떤 질문이었나요? (p193)


2. 이제 슬슬 하니 선생님의 성장환경이 드러나게 되네요..
   하니 선생님의 첫번째 비극은 무엇이었을까요?(p196)


3. 엎친데 덮친 격으로 하니 선생님의 두번째 비극도 생겼네요..
   무엇일까요?(p197)

 

4. aunt와 살게 된 하니 선생님이 10살 때 어떻게 살았으며(p199),
   선생님이라는 직업을 가진 후에도 aunt는 무엇을 요구하였나요?(p201)

 

5. 드디어 하니선생님이 aunt에게서 탈출하게 되네요..
   그 과정을 써보세요..(p202)


6. 반전이 있네요..저는 이 부분을 읽고 엄청 놀랬네요..
   하니 선생님의 aunt는 누구였을까요?(p206)


7. 마틸다가 하니선생님에게 마지막으로 물어본 세가지 질문이 있었네요..(p209)
 
  1)Trunchbull 선생님이 하니선생님의 아빠를 무엇이라고 불렀나요?

  2)하니선생님의 아빠는 Trunchbull 선생님을 무엇이라고 불렀나요?

  3)하니선생님의 아빠와 Trunchbull 선생님이 하니선생님을 무엇이라고 불렀나요?


8. 아직 뒷부분을 안 읽으셨죠?
   마틸다가 왜 7번의 세가지 질문을 물어봤을까요?
   도대체 무슨 일을 꾸밀려고 했을까요? 상상력을 펼쳐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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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2-02 08:59
답댓글

윽.. 쓰다 날라 갔어요. 원래 워드에다 쓰고 옮기는데 오늘 하필 ㅠ

그 핑계로^^ 간단히 적습니다.

 

1. 선생님이 심플한 방식으로 사는 것을 좋아하는 것 같다고 돌려 말합니다. 하니 선생님과 같이 산다면 청소하기도 쉽고 쇼핑할 필요도 없고 그럴 것 같다고 마틸다가 말합니다.

 

2. 두 살때 엄마가 죽습니다. ㅠㅠ 우리 모두 건강해야 합니다. 꼭.

 

3. 다섯 살때 아빠도 갑자기 죽습니다. ㅠㅠ

 

4. 이모의 노예가 됩니다.  모든 집안일과 이모의 수발을 담당하게 되네요.

직업을 가진 후에도 학교 위원회의 허락을 얻어 하니 선생님의 월급을 차압??합니다. 그리고는 단지 주 1 파운드의 용돈을 준다네요.

 

5. 집과 학교 사이에 있는 작은 오두막을 발견합니다. 농부인 집주인에게 임대하라 요청합니다. 집주인이 하니 선생님같은 사람이 살 수 있는 곳이 아니라 했지만 하니 선생님 완강합니다. 주 10 펜스에 임대하게 되네요. 그리고는 이모의 저녁 식사를 준비한 후 가방을 싸서 집을 나갑니다.  

 

6. Trunchbull 입니다.

 

7. Magnus, Agatha, Jenny

 

8. 저도 마져 다 읽은 터라.. 상상할 수가 없네요. 게다가 영화로도 본 적이 있는지라.. ㅠ

엄청 훌륭한 미션을 이렇게 놓쳐버려 아쉽습니다.

 

미션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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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2-02-03 23:19
영화로도 다 보셨군요..
전 저번에 아이들 다 재우고 앞부분 보다가 너무 졸려서 뒷부분을 미처 못봤거든요..
웬지 오늘 보고 싶다는 생각이^^
저도 저번에 한번 쓰다가 날려버린 적이 있는데
다시 쓰기 정말 싫더라구요.. 겨우 써서 올렸었네요..
그 이후로 저도 메모장에다 먼저 쓰고 올리네요..
미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미션 낼 때는 미리 책을 읽어놔서 책 읽는 부담감은 없었는데
이제 저도 책 열심히 읽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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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02-04 02:23
북클 여기저기 보다가 여기서만 하시는게 아니고 아이들과 함께 하시는 북클도 있다는 거 알게 됐네요... 엄마가 참 열심이세요... 직장도 다니시면서... 아이도 셋인데.... 대단하삼!!
저절로 부끄러워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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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2-06 08:59
ㅎㅎㅎ
말씀 드린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저는 출퇴근 시간이 길어요. 그 긴~ 시간을... 책읽고 공부하고 그러지 않으면 넘 억울해요 ㅠ 그래서^^ 자의반타의반으로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그리고 일케 응원해 주시니 어찌 아니 읽을 수가 있겠습니까.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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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02-01 00:13
답댓글

오늘 간만에도 눈이 많이 왔는데 올겨울 첨이예요.. 낼은 애들이랑 눈사람을 만들수 있을지..???

1.  학교에서 받는 월급이 적냐고 마틸다가 묻습니다.

2.  하니쌤의 엄마가 2살 때 죽었죠.  근데 아빠는 의사라 바빠서 다른 누군가 돌봐줄 사람이 필요했어요. 미혼의 이모가 함께 살며 하니쌤을 돌봐주게 되었어요.. 이모는 친절한 사람이 아니였으며 하니쌤이 싫어했는데 아빠가 있을 땐 다른 사람처럼 행동해 아빠가 아마도 이모의 숨겨진 본모습은 몰랐나봐요.

3.  5살 때 아빠가 갑자기 돌아가셨어요.. 이후 이모랑 함께 살았으며 이모가 친권행사를 했죠.. 집도 이모 소유가 되어버리고… 아빠가 자살했다고 했지만 미심쩍은 부분이 많았어요.. 하지만 어린 하니에게는 어쩔 도리가 없었답니다.

4.  이모의 노예가 된 하니쌤… 이모 침대를 정리하는 것부터 설거지 다림질 요리 등 모든 집안일을 하니가 했어요.. 고작 10살인데…

향후 10년간 하니가 벌게 되는 월급을 이모가 가져가요.(지금껏 먹이고 입히는 데에 돈이 들었다며 갚으라고 하죠.) 그리고 하니쌤은 일주일에 1파운드로 생활하죠..

5.  2년전 산책하다가 작은 오두막을 보게 되었어요. 소유주를 일찍 찾아가서 빌려달라고 했죠.. 1주에 10 펜스를 지불하기로 하고.. 그리곤 어느날 밤 저녁준비를 마친후 몇가지 짐을 챙겨 용기를 내선 이모에게 떠난다고 선언하고 나와버렸어요..통쾌한 승리

6.  Trunchbull

7.  Magnus, Agatha, Jenny

8. 흐흐,,, 어느 늦은밤, 뒷이야기가 궁금해 대략 펼쳐보며 읽어버려서,,, 결과를 알아버렸어요...^^ 상상력을 발휘할려구 해봐도 어렵네요... 어쨌든 마틸다가 사귄 친구 Lavendar 가 뒷부분에서도 뭔가 역할을 할줄 알았는데,, 별루 역할이 없어서 못내 허전한 기분이 들었답니다.

바쁘신 중에도 이삭이네님, 미션 내시느라 수고하십니다요... 댓글보다가 랩북하신다는거 게시판 들여다 봤네요... 오호~~ 대단하십니다... 짝짝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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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나동희네
  • |
  • 2012-02-02 09:06
수고하셨어요.
눈이 와서 너무 좋습니다. 아이들은 정말이지 마냥 신났어요.
어제 지인과 전화하면서 울 큰딸, 아빠가 스키장?? 만들어 줬다고 자랑하네요.
그냥 조금 미끄러지게 만들어 준 것 뿐인데 스키장이라 해서 완젼 웃었답니다.
쿠키님도 아이들이랑 눈사람 만드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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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2-02-03 23:25
왜 이렇게 욕심이 많은지...
랩북하랴, 북클럽하랴, 집에 있는 홈스쿨 학습지 하랴 일만 잔뜩 벌여놓고
도대체 수습이 안되는 요즘입니다.
거기다 갑자기 직장까지 다녀서 요새 어떻게 사는건지 모르겠네요..
과욕을 부리면 안되는데...고민 중입니다..
저도 이 책 준비하면서 한번 읽으니까 재밌어서 끝까지 읽게 되더라구요..
로얄드 달의 다른 작품들도 읽고 싶어지네요..
미션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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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남매맘
  • |
  • 2012-01-30 16:41
답댓글

죄송해서.. 댓글도 못남기고 --;

올해 목표중 하나가 북클럽 열심히하기였는데..

너무 송구스럽습니다. 흑.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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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삭이네
  • |
  • 2012-01-31 01:14
아까 아즐랩에서 예남매맘님의 랩북을 보고 있었네요..
정말 잘 만드셨어요..
저는 엄두도 못 낼 일을...대단하셔요..
그 자료를 만들기까지 얼마나 고민이 많으셨을까 하는 생각도 들고..
그 자료를 그냥 받아가기가 정말 미안하더라구요..
예남매맘님이 무척 바쁘실 것이라는 예감은 들었답니다..^^
시간되시는 대로 천천히 하세요...
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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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쿠기
  • |
  • 2012-02-01 00:18
댓글보고 저도 보고 왔어요.. 게시판
아이들과 함께 무지무지 열심히 엄마가 신경써주는 모습을 보니 부럽네요...
쑥에 와서 많은 능력자 분들 만나네요... 이런 또다른 세상을 만나게 되다니!!!
  •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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