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겨울 산책 (2004.11.12) <*혹시 틀린 영어표현이 있으면 꼭 말씀해 주세요.*> 오늘은 다은이가 기침이 심해져서 오전에 병원에 갔었다. 가는 길이 무척이나 센 바람으로 인해넘 추위를 느꼈다. 더군다나 우린 둘다 또다시 감기가 걸린 상태라서 가는 길이 더 춥게만 느끼지게 되었다.가면서 느꼈던 건데 정말로 한 이틀 동안 비가 와서 그런지 낙엽들이 너무나도 무성하게 길거리에 여기저기 쌓여 있는 것이 아닌가! 그래서 난 이 낙엽들도 아마 얼마 있으면은 어느 순간에 없어질지도 모를 것 같은 즉 겨울의 시작됨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난 다은이와 병원을 가면서 이러한 대화를 나눴다. 한번 적어 본다.~~~~~~~~~~~~~==================================================================== Mom: Wow~, Daeun it's rather cold today, isn't it? ( 와, 다은아 , 오늘은 다소 춥구나 그렇지 않니?) I think that the winter must have arrived here. ( 엄마 생각엔 겨울이 왔음이 틀림없는 것 같구나.) In fact I'm unusually sensitive to the cold. So I don't like the winter. ( 사실 엄마는 남들리 추위를 잘 탄단다. 그래사 난 싫구나.) Daeun: But I love the winter. ( 그런데 전 겨울이 넘 좋아요.) Because when there are lots of snow on the floor, and then I can play with the snow and I can make the snowman. Best of all I can see the snow falling. ( 왜냐면은 많은 눈이 박닥에 있으면은 난 눈과 놀수도 있고 눈사람을 만들수가 있기때문이죠. 우선 무엇보다도 눈이 오는 것을 볼 수가 있지죠.) I hope that the winter can come here soon, Mom. ( 난 빨리 겨울이 왔으면은 바래요.,엄마) Mom: Then can't you feel the cold badly in winter? ( 그럼 넌 겨울에 추위를 타지 않니?)Daeun: Even though I can feel the cold badly in winter, I love the winter. ( 비록 겨울에 제가 추위를 몹기 타더라도 난 겨울이 넘 좋아요.)Mom: I know how much you love the winter. (엄마는 다은이가 얼마나 겨울을 좋아하는지 알아요.) Now how can you make the sound loudly on the fallen leaves as if the fallen leaves rustle? (그럼 다은이는 낙엽들 위에서 마치 낙엽들이 바스락거리는 것처럼 어떻게 크게 소리를 낼 수가 있을까?) Daeun: I can stamp on the fallen leaves a lot . ( 난 많이 쿵쿵거리면서 낙엽들 위를 발을 동동거리면서 걸을 수가 있어요.) And then I can make the sound loudly . ( 그러면 난 크게 소리를 낼 수가 있지요.) 그러면서 다은이는 낙엽위를 쿵쿵 거리면서 밟기 시작했다. Mom: Daeun, I'll show you my way . ( 다은아, 엄마가 너에게 엄마의 방식을 보여 줄께.) Would you watch me carefully, Daeun? ( 다은이가 엄마를 잘 볼래, 다은아?) 나는 낙엽위에서 좀 창피하지만 살짝 트위스트 춤을 추면서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보여주었다.. Mom: Now I can dance on the fallen leaves to make the sound loudly as if the fallen leaves rustle. ( 엄마는 마치 낙엽들이 바스락거리는 것처럼 낙엽들위에서 크게 소리를 내기 위해 춤을 출수 있지 .) Daeun, look at these fallen leaves. ( 다은아, 이 낙엽잎들 좀 봐봐.) These fallen leaves made a path on the sidewalk. ( 이 낙엽잎들은 인도위에다 한 길을 만들었네.) Shall we walk on this path that the fallen leaves made? ( 우리 한번 낙엽들이 만든 그 길위를 걸어 가 볼까?) 그랬더니 다은이는 그 위를 엄청나게 빨리 달리는 것이 아닌가! 몸이 아픔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우리는 병원을 다녀온 후에 집으로 돌아 오면서 아파트 정원들을 보면서 낙엽들이 무수히 덮혀 있는 것을 보았다.. 그래서 난 다은이에게 말을 건넸다.. Mom: Daeun,I think the fallen leaves became some blanket to warm the plants. ( 다은아, 엄마 생각엔 이 낙엽들이 식물들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담요가 되었나 보다.) Don't you think so? (그렇지 않니?)Daeun: I guess so, Mom. ( 그런 것 같아요.)Mom: Sometimes the fallen leaves can make the pattern on the sidewalk. ( 때로는 낙엽들이 인도(보도) 위에 무늬를 만들 수가 있지.) Sometimes the fallen leaves can become some blanket to warm the plants. (때로는 낙엽들이 식물들을 따뜻하게 하기 위해 담요가 될 수가 있지.) Sometimes the fallen leaves can rustle. (때로는 이 낙엽들이 바스락거리는 소리를 낼 수도 있지.) And we can see many colorful leaves on the trees in fall. ( 그리고 가을에 우리는 나무위에 있는 많은 알록달록한 잎들을 볼 수가 있지..) So that's why I love the fall. ( 그래서 엄마가 가을을 좋아하는 이유란다.)Daeun: So do I, Mom. ( 저두 그래요.) Mom, can I pick up the big fallen leaves ? ( 엄마, 네가 이 큰 낙엽들을 주워도 되나요.?) Because I'm going to make a special thing with them at home. ( 왜냐면은 난 그것들을 가지고서 집에서 아주 특별한 것을 만들것이에요.)====================================================================== 그리고 나서 다은이는 넓고 큰 낙엽잎들을 한아름 줍더니 "큰 부채"를 만들것이라면서 하면서 집에까지 들고 들어 왔다. 언제 만들지 난 아직도 그 부채가 몹시 궁금하다. 과연 어떻게 다은이가 꾸며볼지 말이다. 2) 빼빼로 데이 (2004.11.11) 오늘은 빼빼로 날이라서 다은이랑 슈퍼에 가서 빼빼로를 샀다.사실 쵸코렛으로 되었기에 평소에 잘 사주질 않는데 오늘은 특별한 날이니 다은이에게 사 주었다. 난 집에 돌아오면서 다은이에게 빼빼로를 가지고서 과일이랑 한번 멋진 작품 한번 만들어 볼까? 했더니 다은이는 저녁을 먹고 난 후 큰 접시를 가지고 오더니 귤이랑 빼빼로를 가지고서 무서운 괴물을 만들어 놓았다.이 만들어 놓은 괴물을 보니 "Go away ,big green monster." 라는 영어책이 생각이 났다.다은이는 자신이 만든 괴물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했다.. I made a monster cookie. ( 난 괴물 과자를 만들었어요.)Because this monster is made of 빼빼로 cookie. ( 왜냐하면은 이 괴물은 빼빼로로 만든 것이닌깐요.)I'm going to pretend that the tangerine peel is a poisonous skin of the monster's face. ( 난 이 귤 껍질리 괴물 얼굴의 나쁜 독약의 피부이라고 가정 할꺼예요.)Because there are lots of poison on the monster's face and body. ( 왜냐면은 이 괴물의 얼굴과 몸에는 많은 독약이 있거든요.)That's why you should be careful of the monster. ( 그것이 엄마가 괴물을 조심해야하는 이유이지요.)In fact this monster will trick you to change into a human. ( 사실 이 괴물은 사람으로 변신하기위해 엄마를 속일수가 있을거예요.)But if you don't listen to the monster's word, and then he'll be angry and he'll turn into a scary monster again. ( 만약 엄마가 이 괴물의 말을 잘 듣지 않으면은 괴물이 화를 낼 것이고 다시 무서운 괴물로 변할 것이예요.) 근데 만들면서 하나하나 괴물의 생김새에 대해 말하는데 재밌기도 했다. 그리고 조금씩 먹어가면서 하니 다은이도 좋아하는 것 같았다. 이 '빼빼로 날' 덕분에 잠깐이나마 즐거운 시간을 가졌었다.오늘은 비가 오니 왠지 분위기가 잡히는 날씨이네요. ==================================================================== 3) 함께 비를 유리창문에다가 표현해 봐요. (2004.11.10) 지난 번에 지홍맘님의 귤을 이용한 동물 만들기를 보면서 언젠가 한번 해 보려고 했는데 마침 오늘 날씨가 도와 주네요. 그래서 유리창에다 귤로 토끼를 그려서 스카치 테잎으로 붙였답니다.그 다음에는 과자 봉지로 빗방울 모양으로 잘라서 토끼 주위에다 붙였어요. 마치 비가 오는 느낌으로요. 그리고 전 다은이에게 어떻게 하면은 웅덩이를 만들 수 가 있을까? 하고 유도하니깐 종이컵을 밑바닥만 보이게끔 겉을 다 잘라서 비닐을 그 안에 넣고 빗물을 만들어서 웅덩이를 만들더라구요.그래서 제가 다은이에게 이렇게 말했지요. Mom: Daeun, the rabbit likes to play in the puddle. ( 다은아, 토끼는 웅덩이에서 노는 것을 좋아한대.) Then why don't you put the puddle under the rabbit?" ( 그럼 너가 토끼 아래에다 그 웅덩이를 놓으면은 어떨까?) 그랬더니 다은이가 얼른 유리창으로 가서 토끼 아래에다가 빗방울이랑 웅덩이를 붙이더라구요.그리고 전 다은이에게 이렇게 말했죠. Mom: Daeun, what can we use to make the gray and dark clouds?" ( 다은아 회색인 어두운 구름을 만들기 위해 뭐 사용할까?)Daeun: Mom, I think that we had better use the gray thread to make the clouds." ( 엄마, 제 생각에는 우리가 구름을 만들기 위해 회색 바느질 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을 듯 싶어요.) Mom: That's good!! ( 그것 좋은데.) In fact, the cloud gets dark and gray when the rain falls to the ground. ( 사실 구름은 어둡고 회색이 되지. 비가 오면은 말이야.)Daeun: Mom, it is very fun. ( 엄마 너무 재밌어요.) Do you know what? ( 엄마 알아요?) I hope the rain can fall to the ground every day. ( 난 매일 비가 왔으면은 좋겠어요.)Mom: Really? I'm glad to hear that. ( 정말? 그런 말 들어서 기분이 좋구나.) What can we use to make the snow when the snow falls to the ground? ( 눈이 오면은 우리가 눈을 만들려면 뭘 이용하지?)Daeun: We can use some tissue,some salt and the thread to make the snow. ( 우린 눈을 만들기 위해 휴지, 소금 그리고 바느질 실을 이용할 수 있지요.) I think that they are good materials to make the snow, Mom. ( 제 생각에는 그것들이 눈을 만들기 위해서는 좋은 재료라고 생각이 들어요,)Mom: You're right, Daeun. ( 네 말이 맞구나.) 아무래도 비가 오면서 이러한 놀이를 하니 넘 좋은가 봅니다.. 날씨가 좀 도와주네요..^^맜있는 김치 부침개도 먹고 싶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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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겨울 산책 , 빼빼로 데이 그리고 비오는 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