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기 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져 주시는군요..그런만큼 부담이 되고요.. 많은 분들의 반응을 보면서 그런 생각을 했습니다..아이의 영어에 관한 체험을 가감없이 써야겠다는.. 시영이는 지금 33개월입니다 영어비디오를 오랜 시간 봐왔죠..리듬에 익숙해진 것만은 틀림없는 것 같습니다. 답글을 달아주신 분 중에서 걱정해 주신것처럼 20개월이 넘으면서 비디오 시청때문에 홍역을 한 번 치루었스빈다. 너무 비디오만 보려고 해서 집사람과 제가 비디오를 모두 감추어 버렸습니다. 저녁에도 일정한 시간이 되면 TV의 전원도 내려 버렸지요 아이들이란 그런 것 같습니다. 처음 며칠동안은 울며불며 비디오 내 놓으라고 하더니 어느 순간엔가 비디오를 찾지 않았습니다. 케이블TV 의 영어방송만 시청을 하게 되었지요. 그러다가 테잎을 하나씩 바꿔가면서 내 놓으니까 예전처럼 너무 비디오에 빠져드는 일은 없더군요 둘째가 있습니다. 16개월입니다. 결혼을 늦게 해서 빨리 놓아서 잘 기르자는 생각에..^^ 둘째도 비디오테잎과 영어동요를 무척이나 좋아합니다 시영이가 비디오 시리즈물을..제 생각입니다만, 아이들은 나름대로 좋아하는 캐릭터가 있지 않습니까?..본격적으로 보기 시작 한 것이 25개월쯤 되던 때인 것 같습니다. 메이지를 시리즈로 보게 되었는데..참 신기한 것은 어른인 제가 봐서는 아무런 재미도 없더군요. 헌데 얼마나 집중해서 보던지, 한참 볼 때는 영어서점에 가서도 메이지에 관한 책만 찾더군요. 한 권밖에 사주지 못했습니다만 요즘은 새서미를 즐겨 봅니다. 아침마다 녹화를 해서 시간이 있을때마다 보게 하는데 그냥 즐겨볼 뿐 아직 어떤 반응은 보이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열심히 잘 보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새서미는 어른이 보아도 좋더군요. 참 잘 만들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글을 쓰겠습니다만, 시영이가 다른 매체를 통해서는 따라하기를 하는데 유독 비디오만은 노래를 듣고 스스로(?)율동을 해 보일 뿐 별 반응을 보이지 않고 그냥 집중해서 보기만 하더군요.. 사랑하는 아들, 시영이와 우영이를 위해 이 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행복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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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겨울 산책 , 빼빼로 데이 그리고 비오는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