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리 레벨테스트 보고 왔습니다.
아이가 3학년이고 테스트 결과는 간당간당하다.(?)입니다.(3학년 1학기로 학년은 섞지 않는다고 했어요)
인터뷰가 문제인데, 몇학년이냐,생일이 언제냐, 뭐 그런 내용인데 아이가 답을 못했다 합니다.
아이는 비디오,리틀박스, 챕터북(매직트리하우스,스테핑스톤,어스본,듀륜의 비밀)으로 꽤 많이 들었고 실력이 늘었다고 생각했는데 말하기는 정말 난감하네요.
비디오만 많이 봐도 말하기 저절로 된다라는 글도 읽은 것 같은데, 정말 그럴까요?
나의 생일은 언제다 라고 직접적으로 연습시키지 않으면 못하나요.
또 매직트리하우스 책으로 넌 어느 대목을 좋아하느냐, 네가 좋아하는 것은 몇권째이고 그 제목은 무엇이냐, 답을 못했다 합니다.
아이가 답을 못해서 영어로 질문하면 우리말로 대답하라고(파격적으로) 까지 했다고 하는데 대답을 하지 않으니 영어의 질문을 모른다라고 말하더라고요.
나중에 집에 오면서 아이한테 왜 답을 못했냐고 하니 질문은 다 알아 들었는데 가령 자기는 책의 제목은 다 기억하지 못한다고 말하고 몇권째의 책인지 모르고 어느대목을 좋아한다라고 어떻게 말하느냐고 하더라고요.
질문은 다 알아들었는데 대답할 답(?)이 난해한 질문을 한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가 좀 내성적이고 말이 많지 않은 아이라는 것도)
원장님의 말에 의하면 저의 아이가 듣기와 말하기가 안 된다입니다.
그래서 그럴리 없다. 말하기라면 몰라도 4대영역 중에 듣기를 제일 잘 한다.
(매직트리하우스,듀륜의 비밀등등을 집중듣기 했다고 했음. 물어봐서 대답한 것임)
매직트리하우스 같은 경우 해석도 시켜보면 잘 합니다.
영어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집중듣기도,리틀박스랑 비디오도 꽤 했다고 생각했는데...
인터뷰, 말하기 잘 할 수 있는 방법이나 책 부탁드립니다.(참고로 엄마는 회화못함)
회화 연습할수 있는 대화체로 된 책 있으면 추천바랍니다.
엄마표로 하신분들 어떻게 했길래 레벨 잘 받는지 궁금합니다.
횡설수설 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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