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좀 길어졌네요 제 맘이 좀 어수선해서요.... 간단히 설명먼저드리면 저희 아인 99년 1월생이고 내년에 학교 안보냅니다 유치원은 자기나이4,5세꽉채워 2년동안 영어유치원 다녔고 (결과는 좋은편입니다) 제맘에 안쓰러워 6세땐 놀이학교 보냈는데 7세반이기때문에 내년2월에 졸업합니다 제선택을 후회하지 않고 아이도 올해 아주많이 즐겁게 놀았습니다 그런데 영어만 생각하면 아주 제맘이 불편합니다 확실히 영어유치원 다닐때보다 영어에 대한관심이 멀어져 갔습니다 잊어버리기도 많이했고 저두 안시켰습니다 지금유치원에서도 매일1시간씩 영어수업이 있지만 배우는 티는 안납니다 내년에 다시 영어유치원을 보내리라 생각하고 지금유치원에 보낸건데 저의형편이 조금 나빠져 원비가 심히 부담되네요 이렇게 말씀드리면 그럼 안보내면 되지안냐고 말씀하시 겠지만 겪어본 사람으로 그 효과를 무시할수 없네요 영어를 배우는 환경 아이가 받아들이는 자세 엄마의 관심이 다 어우러져 효과가 극대화 되는것 같가든요 저도 여어유치원 보낼땐 제스스로 영어에 많은관심을 가지고 책읽어주고 아침먹을때 테입 틀어주고 배운거 다 들여다보고 했는데 막상 안다니니 책을 사도 건성으로 읽고 아니 이젠 아예 안읽죠 왜 아이들이 피아노 배우다 그만두면 아예 뚜껑도 안열잖아요 마치 그런것처럼 나태한 제자신이 창피한데 저도 변명이라면 일을갖고 있거든요 요즘은 참 힘드네요 저희애처럼 배우던거 연결할때 영어유치원 아니면 오후반 학원밖에 없을까요?제가 알아본 영어유치원이 내년에 원비가 더 인상된대요 흑흑.. 유치원만 다니는것두 아니구 저희아이 욕심이 많아 배우는게 몆가지 더 있거든요 어떡할까요 그냥 일년 눈 딱감고 시킬까 어쩔까 제게 뭔가 feel 이 확 오질않아 이렇게 우왕좌왕 고민만하고 있어요 도움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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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돌되는 상호..지금까지 영어하면서 지나온 것에 대한 넋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