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남자아이예요
어려서부터 듣기만 많~이 듣다 7세에 좋은 원어민 만나 1년 신나게 학원 다녔습니다
선생님 미국으로 돌아가시고 지금 LCI PK반에서 3개월째...
영어유치원 경험도 없는 아이가 유치원 졸업생들만 들어간다는 반에 들어가 잘 따라하고 있어요
그런데 자꾸 이건 아니라는 생각이 드는건 왜 일까요ㅜㅜ
숙제만 기본 4가지이상의 책에 읽기,듣기 약간과 쓰기 위주이고
10명의 아이가 1시간 30분동안 숙제 검사와 수업...
즐거운 기색이 얼굴에서 사라진지 좀 됩니다
이건 아닌데 하면서도 잘한다고 칭찬해가며...모른척 해가며...계속하고는 있습니다
맘 같아선 학원 그만두고 책이나 실컷 읽혔으면 합니다
영어책이든,,,한글책이든...
이렇게 가다간 질려버릴 것만 같습니다
아이는 점점 산만해져 가는 것 같고 영어숙제를 외면하려는 듯 책에만 빠져 있습니다
다독여서 계속 가야할까요 과감한 결단이 필요할까요
정말 이렇게 꾸준히 해서 성과가 있나요???
정말 이렇게 시간과 노력과 고통을 감수해야하는건지...
도와주세요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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