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4학년인 아들이 지금 다니는 학원 선생님께서, 좀 더 스피킹 위주의 학원을 보내는 게 어떻겠냐고 조언을 하셨어요. 아들놈이 공부하는 스타일이 스피킹 위주의 좀더 자유로운 분위기가 맞는 거 같다고요.
지금 다니는 곳은 쓰기가 많아서 한국말로도 쓰기라면 질색을 하는 이 녀석이 상당히 어려워하거든요. 수업내용은 잘 알고, 시험도 잘 보는데, 수업시간에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그런 방식으로 수업하는 곳, 어디 없을까요?
4학년이면 읽기,쓰기,말하기,듣기 다 골고루 하고, 문법도 좀 하고,( 옛날 공부하던 식으로는 아니지만...) 그래야 할때인듯도 하지만, 우선은 즐겁게 하는 게 더 중요할 것 같아서요.
영어로 말하는 건 진짜 좋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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