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놀토에 경기도 파주 영어마을에 다녀왔어요.^^
오랜만에 다녀와서 그런가...많이 바뀐것 같네요.
요금도 어른은 6천원/아이 5천원으로 올랐네요.
안 온지 참 오래되었군요.ㅠㅠ
제일 먼저 입장권을 매표소에서 구입했구요
출입국 심사를 받고 마을 입구에 들어서니 이쁜 유니폼을 입은
안내하는 분들이 친절하게 영어로 환영 인사를 해주네요.^^
여전히 영어마을은 많은 체험자들로 붐비었어요.
주말이라 더 그런가봐요.^^


먼저 공공체험을 두 개정도 시간 맞추어 가서 체험했구요.
우체국 체험 선생님은 아이가 넘 기억에 남는지
집에 와서도 두고 두고 이야기 하네요.
남자 선생님이신데...He is the nicest teacher I know.라나 뭐라나 ^^
선생님은 건물안으로 들어가기 전부터 밖에서 넘 자연스럽게
아이에게 다가오셨거든요
혹시나 아이가 부끄러워 할까봐..조용히 영어이름이 있냐...
취미는 무엇이냐...등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컴퓨터 게임 종류도 꿰차고
계시데요..^^
좀 흐리게 니왔네요. 옆에 선생님 사진입니다.
웃음이 이웃집 아저씨처럼 넉넉하신 분입니다

두번째 공공체험은 경찰서 체험이에요
철창에 들어가보는 체험도 있어요.ㅠㅠ

전시장을 함께 관람할수 있는 마을 입장료 포함 통합권이 8천원
별난물건박물관(Fun Museum)을 체험할 수 있는 통합권이 만원인데
기왕이면 통합권이 더 나을것 같아요.^^
저희는 hello shakespeare 전시장을 찾아가봤네요.^^
저번 아이랑 혜화동에서 본 한여름밤의 꿈을 보기두 해서 겸사겸사
세익스피어 전시장을 둘러봤는데..미술관이나 박물관 전시장에서 만나는
큐레이터처럼 전문 이야기 선생님이 계셔서 다정하게 세익스피어 작품을
하나 하나 영어로 설명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구
재밌는 체험도 놀이처럼 할 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전시장에서 전시를 보러 갔다가 때마침 거리에서 공연을 하고 있었어요
거리공연 수업 제목은 Line Dancing인데요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아이들과 부모들이 모두 하나가 되어
멋진 음악과 함께 선생님의 영어 구호령에 맞추어 댄스를 신나게 추웠어요.
거리 수업을 절대 놓치지 마세요.

또 콘서트 홀 오른쪽에선 거리 공연 수업이 하나 더 있어서
그곳으로 또 가봤네요.
Gold Rush Challenge 라는 건데요 게임식으로 하는거라
남자아이들이 더 신나하더라구요.^^

즐거운 체험 잘 하고 왔네요. ^^
참고로 파주 영어마을 싸이트는
http://english-village.gg.go.kr/paju/program/exhibition.jsp
영어마을 이용시간은 오전 9시 30분에서 오후 10시까지에요
월요일은 휴관이니 참고 하세요
6시이후는 무료라 가까운 경기 지역에 사시는분은 좋겠네요.^^
거리공연은 특별히 저녁에 없지만 식당가는 웬지 유럽 영국에
여행온것 같은 묘한 기분이 들어 특별할것 같아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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