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비슷한경우네요.
저도 영유4년정도 다닌것 같네요. 계속 졸업하고는 오후 단과반 쭉 다녔습니다.
근데 저는 몇칠전 학원을 끊었습니다.
민현맘처럼 잘 할 수 있을까 고민에 고민을 하다가 학원갔다왔다 하는 시간에 편하게 비디오 보기라도 하자고요.
저희 딸같은 경우도 어느 순간 늘지 않았습니다.
학원 숙제에 치여 정작 책읽기 듣기 할 시간도 없이 2시간 학원가면 5시에 집에오고 돌아와서도 학원 외우기 숙제 거의 1시간씩 해야하고 이러니 초등1학년이 무슨수로 버팁니까.
그래서 사랑가득맘의 글을 읽고 내결정이 최선이라 믿고 딸아이가 잘 따라와 줄것이라 믿고 끊었습니다.
지금 제가 하고 있는 엄마표는 매직트리하우스 집중듣기 10챕터로 되어 있습니다. 한권을 다 들으려면 50분이상은 되는것 같아서 아침에 집중듣기로 5챕트 저녁에 5챕트 듣고 다음날은 그림이 있는 매직스클버스 1권과 리딩북을 7분짜리 듣고 있습니다(이것도 아침에 한번 저녁에 한번) 그러면 집중듣기 하루에 50분정도는 듣게 됩니다.
어제는 동화책에 따린 테이프를 틀어 주었더니 늘려서 싫다고 그냥 읽기만 하겠다고 해서 알았다고 했습니다.
듣기가 어느 정도인지는 모르겠지만 매직트리하우스 단어하나 뜻을 다는 모르지만 무슨 말인지는 알겠다고 합니다.
비디오 시청은 아침에 매직스쿨버스 25분 한편정도 아침에 집중듣기한 내용에 딸린 비디오 한편 봅니다.
제가 직장맘이라 제가 없는 시간에는 피아노와 영어를 그만둔 대신 미술이 너무 하고 싶다고 해서 미술을 하고 와서는 숙제하고 영어책3권 읽고는 무자막 영어 비디오 한편봅니다.
저녁에는 비디오 시청은 하지 않고 밥먹는 동안 매직트리하우스 집중듣기 한것 들으면서 밥먹으면 1시간 이상은 충분이 듣게 됩니다.
그러고 나면 저녁집중듣기와 어제부터 추가한 정따(정확히 따라 읽기 10분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영어책읽기랑 한글책읽기 한다음 자유시간을 주던지 일찍자던지 합니다.
저희는 새벽5시 기상이라 9시면 무조건 무조건 잡니다.
책읽기에서 소리내어서 읽지는 않습니다.
눈으로 읽는데 쉬운 동화책을 대여했습니다. 근데 생각보다 너무 빨리 읽어 도대체 글을 읽냐고 물었더니
다 읽는다고 합니다.
오늘 아침에 유치원떄 읽던 아주 쉬운책을 가져와서 읽기에 "너무한거 아냐'했더니 "읽으면 안되나요"하네요.
제 맘같아서는 매직트리하우나 지금 듣기하고 있는 매직리더 매직스쿨버스면 좋으련만 매직리더는 재미있다고 가져오는걸 보면 읽기가 편한수준이 그정도 인것 같습니다.
아이고 ~~~~ 제애기가 길어졌네요.
학원 끊고 안끊고 엄마와 아이의 문제입니다.
신중히 결정하세요. 엄마의 끈임없는 노력과 아이의 성향을 조금 꽤 뚫어 보시고 그저 묵묵히 하실수 있으면 그만 두셔도 좋고요. 아님 학원을 당장 끊기전에 워밍업정도로 학원숙제 잠시 제쳐주시고 집중듣기 비디오보기에 시간을 많이 하례해 보시고 아이가 따라오는데 무단하고 엄마인 본인이 할 수 있을것 같을떄 해보셔도 상관없습니다.정자신이없다면 저도 이방법을 택했습니다.
그전에 그냥 흘려듣기 비디오보기에 치우쳤는데 지금은 집중듣기 책 읽기에 더 치중합니다.
1000권 읽기가 목표입니다. 책읽기는 3일됐는데 오늘 아침에 스티커가 30장 넘게 붙어 있네요.
하루에 10권은 읽는것 같습니다.
리딩북은 선택은 고르시기 힘드시면 북렌트나 민키즈가셨어 대여해서 읽게 해보시고 아이가 좋아하는것 고르시면 될걸갔고 챕터북은 매직트리하우스정도 조금씩 집중듣기 하셔도 되고 아니면 리더스북도 단계가 있는것 고르셨어 집중듣기 하시면 될것 같네요.
정답은 없습니다. 저학년 일수록 어머니의 노력이 반인듯 싶습니다.
저도 매일 자료를 찾습니다. 비디오도 아이의 성향에 맞추어 대여하여 매일 바꿔주면서 힘이 들긴한데
죽었다고 생각하고 1년만 해보기로 했습니다.
선배님들 말씀처럼 1년하고 나면 그때는 또다른 길이 보인다고 하시니... 믿고 무시하게 가고 있습니다.
민현맘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