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듯 고민만 하다가 마는듯 하지만 또 고민중입니다.큰애가 내년이면 7살인데 영어유치원을 보내야할지, 영재원(사설유치원)을 보내야 할지, 지금다니는 어린이집을 그냥 보내야할지...어린이집은 할머니집에서 가까운데 다른곳은 너무 멀거든요 버스 운행해도 30분은 걸릴듯. 그래서 그냥 어린이집을 보내려고 하니 영어가 아무래도 걸리네요.영어 비디오도 보여주고 책도 읽어주려는데, 것도 주말에만 가능하고, 반응이 시원찮아요.까이유, 메이지를 보는데 우리말로 나오는걸 선호하고요...영어로 보기는 보는데.생각해보니, 애가 우리말에 완전히 젖어있는 상태에서 일상 회화가 마구마구 나오는 비디오를 보여주니 잘 모를것 같네요....사실 저도 잘 모르는걸요. 그래서 쉬운 영어동화책으로 다시 시작하려 합니다. 지금 집에는 브라운베어...폴라베어가 CD까지 있고, 베넷아이에서 구입한 동화선물에 영어, 한글이 같이 있는 동화책이 있고, 그외 몇권정도. 좀 재미있으면서 쉬운 영어동화책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오디오가 같이 들어있음 좋겠구요. 푸름이에서 스토리하우스를 판매하던데, 음......출처가 분명치 않은듯해서 망설여져요.이제 7세가 된다고 하니, 영어환경에 전혀 노출되어 있지않아서 아주 쉬운것 부터 시작해야 하니, 스토리하우스의 터잡기 정도의 수준이 좋을것은 같은데.. 참 둘째는 내년에 5세반 어린이집에 보내려고 하거든요...원래 4살이 되는데 1월생이라. 동화책 사도 둘째도 있으니, 별로 아깝다는 생각은 안드는데.. 조언좀 주세요...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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