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완서 선생님의 친절한 복희씨가 몇 개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마침 각기 약 30여 페이지 되네요.
후다닥 끝내고 싶지만 금요일에 시작하기로 했고
지금부터 구해 읽으시면 일주일은 걸릴 거라
금요일에 게시글 올리고 시작합시다.
그렇다고 그 날 다 한단 뜻은 아녀요.
다음 주까지 자기 생각을 글로 쓰면 돼요.
거창한 독후활동도 아니고 그냥 생각 말로 옯기기.
그러면서 다음 책 정하면 될 거 같아요.
곧 토론을 위장한 수다 떨면 될 듯합니다.
급하게 빨리 빨리 하는 거 보다 천천히 오래 가는 게 좋아요.
해서 금요일에 제가 이런 저런 생각 거리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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