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도시 영어학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외국인 선생님은 없습니다. 나름대로 주부여서 아이들을 엄마와같은 마음으로 지도하려고하고 그래서 영어만이 아닌 아이들의 습관이나 인성에도 도움이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지도하고있고 아이들이 잘 자라주고 열심히하거나 성적(테스트,영어인증시험)이 좋을때면 마음이 뿌듯하고 행복합니다. 그러나 가끔은 아무리 진실로 다가가려고해도 손에서 모래빠지듯 제시선이나 마음에서 멀어지려는 아이들도 있습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빌려다보며 내가 알지못한 방법이나 노하우등을 배워 현장에 적용하고자 노력도 해봅니다. 그러나 현장에서의 상황과 이론은 다를때가 많더군요. 어떻게하면 아이들에게 도움이되고 영어라는 어려운과목이 재밌고 즐거울수있을까 고민을하게 합니다.
요즘 원장님께서 매일10단어를 한장씩 영어노트에 쓰기숙제를 내라고해서 근 한달간 지속되고있는데 제가 가르치는 아이들중 잘하는 아이들은 과제도 잘하고 이해도 빠른반면 중하위권아이들과 하위권아이들에게 똑같이 적용하려니 혼란이 옵니다.
아이들이 이과제를 힘들어하고 매일 점검하는 저도 수업시간에 들어서면 먼저 과제검사를하니 즐거워야할 수업이 했니 안했니로 시작하고 안하면 남겨서 시키기도합니다.
과연 이렇게하는 방식이 옳을까 아니면 그 대안은 뭘까 고민하고있습니다. 사실은 이렇게 숙제를 내지않았기 때문에 과연 효과가 있을까? 물론 단어써오기 과제도 내고 수업시간에 단어시험도 봅니다. 하지만 저는 각 챕터에서의 단어,문장패턴, 노래, 챈트,스토리읽기를 더 중요시해서 노래나챈트,문장등을 부모님과 같이 불러온다든지(외운다든지) 부모님앞에서 스토리읽기등을 과제로 내고있답니다.
그런데 요즘은 단어쓰기를 하다보니 매일매일 숙제점검도 일이려니 그과제를 해야하는 아이들의 부담도 만만치않은것 같더군요. 아이들이 힘들다고하니 우선은 다른 방법을 찾게되는게 제가 일단은 시작한것이니 꾸준히 3개월이라도 적용해보려고 합니다만 나름 한편으로는 고민이되서 이렇게 도움을 구하고자 글을 올립니다. 좀더 현명하고 향상될수있는 방법이있다면 꼭 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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