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쑥쑥에 글을 남기네요.. 재연이가 태어나서 5개월부터 하루에도 몇번씩 드나들며 많은 노하우를
배워간 곳이라 친정같은데 요즘 좀 뜸했어요.
워낙 엄마표에 고수분들이 많으셔서 자극도 많이 받고 도움도 많이 되었었어요. 이젠 주변에 조금씩
조언을 해줄수있는 입장도 되었구요..
한동안 XXX토킹클럽을 다니다 이젠 집에서 영어를 하고 있는데 나름대로 어찌 진행을 해야할까 고심끝에
아침에 4-50분씩 챕터북 한권씩 듣기(지금은 뉴월드컴 48번 나갈차례)하고 있구요.
지난해 12월부터 진행하고 있는데 그간에 본 책은. 쥬니비. 아서챕터, 매직트리하우스. 드룬의 비밀.
핸리앤 머지. 매직스쿨버스챕터.테리데리히스토리등등입니다.
방과후엔 리더스를(레벨1-2)15권에서 20권정도씩 소리내어 읽기를 합니다. 아이가 나름 즐거워하면서
진행할수있는 이유는 쉽기때문이라네요.. 소리내어 읽기를 하면 지겨울수도 잇는데 읽기레벨4.0하면서
리더스를 1-2레벨을 읽으니 쉽고 재밌다고 합니다.
일주일에 3-4편 영화나 만화보기를 합니다. 본인이 좋아하는 거를 우선으로 보면서 제가 봤으면 하는걸 한편정도
씩 밀어넣기를 하죠.. 주로 아서나 심슨 ..최근 개봉영화.. 예전개봉영화 등등을 보기도 하지마 사이언스
같은것도 보고 어떨땐 동생이랑 도라도라나 밥더빌더 토마스와 친구들도 봅니다.
3학년 2학기쯤 되면 문제집(?)류를 풀어보게 하고 그안에는 많은 책 읽기 를 우선으로 갈 예정이어요.
이런 방법이 나름대로 효과가 있을지 의심스럽기도 하지만 아이를 믿고 진행해 볼 예정입니다.
현재 진행상황에 대해서 충고나 조언해주실분 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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