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이면 꽉찬 7살 되는 남자아이 엄마예요.
내년에 그냥 초등 입학 시키려고 맘 먹었는데 왜 이리 조급한 맘이 드는지 ..지금 7세반에 있는데 심화 학습도 하고 과제도 좀 있어서 아이가 힘들어 하네요.
맘도 많이 아푼데.
그래도 욕심은 많아서리 우리아이 따른아이보다 더 잘했으면 좋겠구요.
이 욕심 왜 이리 버려지지 않는지.
요즘 아이들 왜 이케 열심히 많이 배우고 공부 하나요?
학습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다들 1월생 7세들 초등 1학년때 보면 표가 난다고, 뭔가 모르게 부족한 느낌 많이 받는다는데 어떤가요?
어찌해야 하는지 왔다 갔다 참 맘이 힘드네요.
참고로 우리아이 7세반에서 학습 능력은 중간 정도고요 맘은 좀 많이 여린편이에요.
모든게 많이 빠른편은 아니것 같구요.. 첨 걷기도 15개월때 했답니다.
말 발음은 또렷하진 않구요 키는 나름 좀 큰 편이에요. 학습적인 욕심은 꽤 있는데... 그냥 보통 수준의 아이랍니다.
어떤선택을 내려야 아이도 스트레스 받지않고 자신감이 풀풀 넘치고 저도 아이에게 스트레스 주지않고 만족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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