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댓글달아주신 맘님께 작게나마 정보를 드리면..
영어유치원3년동안 그렇게 나빴거나 특히 좋았던 기억은 없습니다.
보낸건 잘한것같구요,, 5세부터 다녔는데.. 앞으로의 맘님께 권한다면 6세부터가 좋은것같아요
아이의 영어발전을 위해서 제가 제일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건..
1.아침마다 꼭 VTR을 20분씩 보고 등원시킨것과 하루에 한권영어동화책을 한권씩 테잎은 하루 세번 틀어놓아주고
저녁에 한번은 제가 읽어주었지요.. 에피소드1~ 7세 5월무렵.. "엄마! 발음이상해~!" 아이가 가슴에 비수를 꽂더군요
그때부턴 책상에 앉아서 해드폰끼고 듣는 습관을 드렸고 (약속을 받았고 해드폰끼고 하는걸 흥미로와했어요)
그리고 일주일에 한번 본인의 읽기를 녹음해주었어요.. 이 작업도 꾸준히했습니다.
2. 그리고 학원에서 지급되는 오디오 테잎은 시간을 (약10분소요) 정해, 특히 메인북에관한 테잎은 꼭 듣게했어요
그외의 약간의 숙제가 있긴했지만 부담스럽지 않았구.. 그때나 지금이나 듣고 말하기점수는 높은 칭찬을 듣고있습니다. -- 많은 정보가 있는건 알았지만 컴퓨터활용이나 그외 영어에관한 것은 안했습니다.
* 유치원시절에 읽었는데.. 너무 잘한것 같은 책과 비디오,DVD..는..
scolastic reader 시리즈북, Time to Discover(권장), 그리고 자잘한 영어베스트셀러 낱권들(꼭 테잎있는것)
책을 들고 읽기에 중점을 두시는것보다 들려줄 기회를 많이 가지세요
비디오나 DVD는 까이유, 리틀베어, 아서시리즈.. 정도와 영화에서 상영하는 디즈니시리즈영화는 우선 영화관에서 한글판으로 보고와서 그 주에 한번, 주말에 한번 대여점에서 빌려 (영어판)을 꼭 보여줬어요
3. 슬슬 한글일기를 시키세요~(후담은 나중에..)
---- 지금까진 유치원과정이었구요..
1학년 PK과정으로 올라오니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갑지기숙제는 팍 어나고 코스북에 리딩북에.. 해야할 것이 많더군요..
특히 숙제가 많고 speaking 에 중점을 두는 수업이다 보니 모든 준비를 숙제로 해가야하는지라 특히 언어로
아이보다 한 수아래인 저는 좀 힘들더군요. 그리고 온갖 Respond형식의 숙제이다보니 물론 아이는 늘겠지만
준비해 가는 시간이 만만치 않았답니다.
학교와 병행하다보니 특히 제가 가장 중점으로 두었던 듣기시간이 많이 부족해지더군요.
2개월 다녀봤고.. 그리고 여기서 더 욕심내지않고 수준만 유지해주자라는 생각에.. 이것 저것 개인적으로
교재를 골라 봤었습니다.
1. 듣기시간
Step into Reading 시리즈 3단계로 했습니다. (1~2단계는 유치원때 활용)
이책은 3단계에도 난이도와 영역이 다양하므로 우선 아이가 고르게했구요. 무슨일이 있어도 주1권으로
듣기(테잎-본문) 10회/주 그리고 Work Book꼭 있는것 사세요.. 저는 Workbook도 다하진않구요
내용이해를 했는지의 여부, 그리고 문장구조력, 단어암기 정도부분만 체크를 꼭하구요, 퍼즐이나 기타부분은
주말을 이용해 아빠랑 놀이로 하게 합니다. (하지만 거의 못했습니다. ^^ 아빠의부재로..^^)
월 3권만 투자하세요. 마지막주는 시간계획을 세워 읽었던 3권을 소리내어 한번읽어보고 바로 surmmary
( 5문장정도) 해 봅니다.
그리고 마음껏 읽을 Chapterbook 을 한권 사줍니다. 결정할때 챕터북은 여러권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아이와 장르와 끝나는 권까지 읽기로하고 1권부터 삽니다. 우리아이의 경우는 틈날때 읽고있는데
일주일에 1권읽습니다. 그리고 잠자기전 듣고 싶은 1권안에 있는 챕터3개를 골라 침대에 누워서 같이 글자를보며
듣습니다.(아이는 그림을 본다는군요.. 가끔은 딴생각을 한대나요~^^)
2. 원어민 선생님과의 시간
처음에 주1회때는 주마다 공부할 논픽션종류의 책을 (2개월정도분량) 제가 정했습니다.
바로 아이에게 읽게하고 발음 고쳐주시고 그리고 Discussion 하시고 본문에 나오는 Word를 활용하셔
문장만들기.. 즉 독서록이죠. 그리고 일기검사를 바로 하시며 아이랑 부분적인 Re Writing 하시고
나머진 숙제로 내주시죠.. 그리고 자유롭게 얘기합니다. 솔직히 대단한건 없습니다.
단, 아이가 선생님을 좋아하고 1시간 신나게 떠듭니다. 어쩔땐 아이가 말하는것 받아주시느라 진도도 못나갈때가있지요. Diary를 좀 길게 쓰게 합니다. 여기서 앞서 얘기했던 한글쓰기의 위력을 만껏발휘합니다.
영어쓰기에 앞서서 국어력이 중요하다는 걸 많이 느끼거든요.
저는 용인시 수지에 삽니다. 분당권선생님들이나 쑥쑥,혹은 대행업체의 선생님은 주당 5만원이시더군요
저는 4만원을 시간당 지급합니다. 무족건 4명까지 시간당 4만원만 만들어 드리면 된다는데..
우리아이는 혼자수업받는관계로 4만원을 고스란히 혼자 드립니다. 아직은 어려서 마음껏 하게 하고싶어서요..
대부분 어학원에서 근무하시거나 현재 영어유치원겸학원에 계신분들이라고 하시더라구요
개인적으론 아발론어학원에 오래 계셨는데 지금은 프리로 활동하신답니다. 저의 동네는 꽉~잡으셨더군요^^
이 후.. 주 2회 수업에는 진도의 양이 더 나가지는 것이지요
3. 엄마와의공부
초등 1학년인 관계로 숙제가 별로 없습니다. 최근에 독서록과 일기쓰기를 진행중인데 원어민 선생님의 숙제와
중복되지 않게 조절해서 하고 있구요.. 저녁에 Spot light (elite ~) 를 하고 있어요.
소요시간은 30분정도.. 내용상 초등학교교과과정이라하구요.. 개인적으론 영역적으로 골고루 흩어주는것 같아서
테잎과 같이 학습지식으로 하고 있어요. 본문상으로는 좀 쉬운데(읽을거리는 없어서..) Practice를 골고루 할수 있어서 괜챦으것 같아요. 단 이런류의 책은 시리즈로 밟지 마시구요.. 저는 Reading 과 Comprehension이 겸한 책과
병행하고 있어요. 꼭 테잎(or CD)있는것으로요. 항상 먼저 듣게 합니다.
그리고 미국초등학교교과서따라하기시리즈로 주 3회 Dictation 시킵니다. 내용이 짧아서 5~10분정도 소요되며
부분별로 아이가 접해보지못한 미국문화나 역사쪽.. 문단은 그냥 시키지 않습니다.
무엇보다중요한건 거의 100점 맞는 것으로 합니다.
4. 전화영어
개인적으론 시사영어사의 폰영어를 하고 있어요
평상시는 주2회하다가 방학때는 3회선으로 바꾸지요 아이가 약간 내성적이고 적극적이지 못한 관계로
유치시절부터 말하기에 어려움이 있었어요 그런 계기로 시작했는데 처음엔 굉장히 어색해했는데 지금은
거의 선생님과 얼굴만 모르지 친해요.. 전화영어는 특성상 잠시 쉬어갈경우 다시 연계하려고 할때 선생님이
바뀌시는 경우가 많은데 저는 기다리더라도 반드시 늘 하던 선생님과의 연결을 신신당부드려 시간표를 받습니다.
물론 시간은 상의하에 진행되구요.. 주2회는 주니어때는 65000원이었는데 시니어는 74000원입니다.
주니어단계는 말그대로 주니어답구요 시니어는 크게 다르진 않는데 어휘면에서 차이가 나요.. 지금은
듣고 말하기엔 부담이없어서 그냥 진행해요.. 그리고 다음날이후 sight에서 녹취를 들을수 있어 아이가확인하고
다음 전화는 신경써서 받더라구요.. 아이가 아이인지라 놀다가 받으면 선생님을 힘들게 할때도 있지만 너무
케어도 잘 해주시더라구요. 1:1로 편지로 못다한 말도 할수있구요. 연기도 가능하고 휴대폰으로 변경해서 (당일3시간전 시사폰담당자에게 전화해 번호변경합니다)장소도 자유롭게 받을수있구요..가끔 교재 없이 그랬다가 선생님께
혼나기도한답니다. ^^ 그리고 참고하세요.. 전화전에 아이가 선생님께 여쭤볼 질문 3가지를 만들어(Note활용) 질문도 해보게하고 전화종료후 기억나는 대로 선생님의 답변을 써보게합니다. 왜냐하면 듣는것만 익숙해지면 대화의 의미가 없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진행합니다.
5. 마지막으로 시청각시각은..
등교전에 마음같아선 Readingbook 을 듣게 하고 싶은데.. 아직 어려서 VTR이나DVD가 효과적인것 같아요
20분~30분. 그리고 학교에서 돌아오면 나머지 부분20~30분 더 봅니다.
그리고 최근엔 하나로TV를 설치했어요. 좀더 다양한 것을 접하게하려구요.. 우연이지만 아이가 마구돌린
채널에서 고학년이나 중학교언니오빠들이 보는 Grammer를 관심있게 보더라구요.. 이건 자유롭게 둡니다.
-- 가장 중요한건 아이가 실천하는 한가지 한가지에 스티커를 주세요
스티커판을 사지마시고 A4용지에 아이와 마구잡이 도형모양을 40개 그립니다. 동전모양크기로..
무족건 보상합니다. 40개를 2주정도면 다 모으는데.. 4000원을 줍니다. 2000원은 바로 앞에서 돼지저금통에
넣습니다.(저금통은 아주 작은걸로.. 3개월후 뜯어서 은행에 갑니다.)1000원은 착한일에쓰기혹은 친구생일선물하기..등등의 이유로 엄마에게 맡깁니다. 그리고 1000원은 맘껏 쓰게 합니다. 단 조건을 달지요.어느곳에 쓰일것인지
엄마랑 상의하기. 그리고 이벤트도.. 그 소중한 1000원을 3일이상 보관하면 500원 더 줍니다.
난관도 많습니다. 항상 고민하는 학습지.. 이젠 인이 베겨서 그냥 하지만 끊지도 못하고 항상 고민합니다.
개인적으론 구몬하구요.. 주말에 수학익힘책을 한번더보고 디딤돌수학 응용을 풉니다. (방학중 디딤돌수학원리를
꼭 마스터합니다.기본단계는 문제구성이 원리와다르지 않지만 응용단계는 사고력비중이 많은것 같아서아이와 같이
풀어봅니다) 국어는 읽기책을 1번 더 읽힘니다. (현 선생님으로 활동하시는 분의 조언으로..)
주 중은 영어~ 주말은 학교공부에 시간을 나누어 사용합니다.
적은경험이었지만 저학년땐 듣기와 단어(어휘력)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이제 1학년인데.. 제가 써보고고도 숙연하네요..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음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건 주변에 너무 좌우하지마세요. 그리고 개인적으로 유치원때 엄마들과 매월1회모임이있는데
술만 마십니다. ^^ 물론 영어얘기도하지만 고민은 다 똑같고 누가 먼저 움직였냐의 차이인거같습니다.
단, 그 엄마들과 남다르게 느끼는건 조급하거나 불안하지 않습니다. 스트레스도 없구요..
항상 건강하시구 홧팅하세요~~~ 늘 노력하는 엄마 박지원맘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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