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 6세가 되는 딸의 유치원을 결정함에 있어 일반 유치원과 영어 유치원 사이에 고민이 많습니다.집 근처에 미국식유치원과정을 도입한 어린이집이 오픈 예정입니다.바니영어(BONNY ENGLISH)라는 영어교재를 중심으로 이루어지며 원어민 선생님 한분에 각반 담임선생님(한국분)이 있으면서 우리나라 유치원에 미국식 유치원의 개념을 접목하여운영한다고 합니다. 교재의 저자분이 어린이집 이사장님이구 이 교재의 전국적인 모델수업장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그리고 영어 연구원도 있구요.영어 유치원에 대한 많은 글과 리플을 보니 고민도 많이 되지만수업비는 기존 영어유치원에 비해 월등히 저렴(10만원대 후반/월)하고 ,영어 외에 미술과 한자교육,외부 체험학습도 병행한다고 하니 그야말로 접목한 형태겠지요?영문학 박사 출신의 이사장님의 오랜 유아영어연구에 기반한 내용을 중심으로 한다니기대가 되기는 합니다.그러나 신설기관이라 검증이 안되었다는 점과 바니영어가 원에서 얘기하는 것처럼전국적으로 알려진 유아영어 교재인지도 잘모르겠어요.또한 우리아이 아직 한글도 잘 모르는데 이중언어의 장벽에 부딪히지 않을까 염려도 되구요. 물론 원에서는 주입식의 영어가 아니라 자연스레 한글과 함께 받아들이도록 한다고 하지만요.암튼 여러 맘님들의 조언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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