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을 가면 새 책을 찾기도 하지만,
대부분 눈에 익숙한 책을 더 많이 빌려오는 것 같아요.
그래서 여기 쑥쑥 엄마들이 알려주시는 책 소개가 더 소중하답니다.
눈에 익숙한 책을 빌리기가 쉽고
실패할 확률도 적으니까요.. ㅎㅎ ^^
에릭칼 할아버지 책은 거의 다 봤다고 생각했는데..
며칠 전에 도서관을 갔다가
새로운 책을 발견했습니다.
구입년도도 2014년이더라구요.
하지만 출판년도는 2000년
출판된지 오래 되었는데.. 저만 몰랐었나봐요. -.-;;
아시는 분들을 맞장구 쳐주시고,
모르시는 분들은 함께 읽었으면 해서 올려보아요.

책 표지가 papa, please get the moon for me? 랑 비슷해서
처음엔 그 책인지 알았네요. ㅎㅎ
내용은 대충 이렇네요.
[출처 : Yes24]
팀은 생일 전 날, 베게 밑에서 편지가 든 봉투를 발견하는데
그 편지에는 글자 대신 이상한 모양들이 그려져 있어요.
달님이 뜰 때, 모양을 따라 하나씩 수수께끼를 풀어 가면
멋진 생일 선물을 만날 수 있답니다.
과연 메세지를 따라가면 무엇이 있을까요?
제가 찍은 책 속지입니다.

한 장씩 넘기면, 나타나는 모양들이
아이들을 호기심을 자극해서
더 책 속으로 빠져들게 하네요. ^^

그리고 한 권 더 소개합니다.
일종의 그림 사전이라고 볼 수 있는 책인데
제목처럼 A부터 Z까지 병원과 관련된 용어들을 소개하고 있어요.

속지를 보면..
그림을 보면서 아이들이 단어를 인지할 수 있도록 상황 그림과
옆에 설명까지 함께 있어요.



이 작가분 잘 몰랐는데..
[ABC dentist] 라는 책도 쓰셨더라구요.
우연히 빌렸는데..
저희 집 아이가 좋아해서
함께 공유할까 싶어서 올려봅니다. ^^
도서관에서 새로운 책을 빌려와서
책 내용이 좋아서 소개해야지.. 하고 생각만 하고 잊은 적이 많아서
잊기 전에 바로 올려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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