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투리드 구입한지 3주째되어 갑니다. 초등1학년 딸과 45개월된 아들있습니다. 책 구입후 숨겨놓고 1주일에 네권씩 수시로 테입틀어주고 하루 한번정도는 읽어준답니다. 큰 아이를 기준으로 자연스럽게 읽는게 가능하고, 한번 정도는 써보게하고 발음이 괜찮으면 통과. 제 영어 수준이 엉망이라 다른 것은 엄두도 못냅니다. 주 넘어갈때 전 주에 했던것 다시 읽어보게 합니다. 오늘은 지금까지 했던 책(12권) 아이 목소리로 녹음해서 들려주었더니 너무 재미있어합니다. "엄마 내 목소리가 왜 이래?" 둘째는 그야말로 재미로 스트레스 전혀 없이 들려주고 읽어주고 그것이 전부입니다. 가끔 테입에 맞춰 율동 정도. 런투리드는 제 개인적인 생각인데 어려서는 그냥 재미로 들려주고 ... 아이의 성향도 중요하지만 시기가 참 중요한 책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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