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사랑가득님께 글을 한번 올린 적이 있었습니다.
근 한달동안, 영어학원과 엄마표 사이에서 방황을 하다가, 드뎌 맘을 다잡고 엄마표로 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아마 프린트해서 밑줄그어가며 읽은 내용이 A4한권은 되나 봅니다.
많은 친절하신 분들이 남겨주신 내용을 면밀히 검토해보고,
우리 아이의 현재 상황과 맞춰서 장기 계획을 세웠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이제 시작만 하면 됩니다.
어제 학원에 가서(poly) 차마 그만둔다는 말은 못하고 사정상 1-2달 휴원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번 학기가 가장 중요하고, 4학년 올라가면 많이 어려워 진다고... 왠만하면 쉬지 말라고(?)
많은 압박을 주더라구요... 석달 지나면 다시 테스트를 해서 들어와야 되고,
정,말,로 중요한 시기라구요.... 학교 주위 엄마들도 거의 이상한 사람 취급합니다.
폴리 그만두고 집에서 책만 읽을 거라고 하면 더더욱 황당한 눈길을 보냅니다.
시작도 하기 전에 마음이 흔들리는데...
그래도 일단 저지를려구요.....
이제 시작입니다. 저도 다른 고수님들처럼 저의 노하우를 전수시킬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Yap!! Here we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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