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이면..유아보다 인지가 빨라..엄마가 Input을 주신다면 그것에 대한 반응도 빠르게 나타낼 수 있는 시기 입니다~~^^그렇지만..아이가 영어를 많이 접해보지 않았다면..그것에 대한 거부감도 예상하셔야 할꺼 같아요..
우선..엄마의 마음은 조급하시도라도~ 한 숨하면 크게 들이 쉬구요....소리에 대한 노출을 먼저 시켜주심 어떨까요?
아직 아이가 영어 원음 듣기가 쉽지 않은 상태에서 영어단어 외워볼까~ 아닉 파닉스 규칙 해볼까??
이러다가 영어에 대한 아웃풋없이 시간만 갈 수도 있고..거부감도 생길 수 있답니다..안그래도..학교에선 유치원과 다른 무언가가..아이에게 스트레스 주고 있잖아요~~^^
먼저 아이가 다른 학과도 해야하니..적절한 영어 노출 시간을 한번 정해보세요..예를 들어 엄마가 아침 시간을 활용할 수 있다면 집에서 먼저..영어테입이나 씨디를 통해..
영어소리가 뭔지..그리고 리듬이 뭔지~귀도 좀 뚫릴 수 있도록 많이 들려주시구요..한 번 시작하심 아이의 입을 통해 지금 듣고 있는 영어소리가 입으로 나올때까지..들려주실 각오로 반복적으로 틀어 주셔야 합니다..
이때 같은 테입을 반복하셔도 좋고..아님 비슷한 종류의 다른 테입 반복하셔도 좋답니다..
저녁시간엔 일정시간 생활계획표를 짜서..영어 책을 읽도록(?).. 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사실 엄마가 읽어 주셔야 한답니다..)
우선...활용은 동화책과 리더스 중에서 엄마가 먼저 책을 살펴보시고..진행하심 좋구요~
동화책의 장점은 그림에서 내용 유추가 가능하기 때문에...아이들이 상당히 좋아한답니다....리더스의 장점은 엄마가 바라는 눈에 보이는 아웃풋이 있다는 겁니다..초기 리더스의 대부분이 같은 문형의 반복이기 때문에..처음 리더스를 활용하는 아이라면 런투리드나..ORT를 꾸준히 반복하므로서...다른 책도 읽을 수 있는 힘을 길러 준답니다..
책은 엄마가 늘 관심을 가지고 봐야하는 분야이기도 하지요~~쉽다면 쉽고 어렵다면 어려운게..책 선정이랍니다^^
그리고 더불어 집에 비디오가 있다면 비디오를 디브이디가 있다면 디브이디를 원음으로 들려 주는게 집중력 및 듣기에 상당한 효과 있답니다..이는 여러 고수게서 늘 추천하시는 방법입니다.. 저또한 7살,5살 두아들에게 상당히 효과를 본 사항입니다..
시작을 하셨다면 꾸준히 하시는게 중요하고..꾸준히 하시다 보면..우리아이에게 알맞는 방법도 생긴답니다..
저희 집 큰아이는 7살 입니다..동화책 보다 리더스를 먼저 시작해 우리아이는 리더스 소리들으면서 자는 걸 더 좋아한답니다..그리고 집중듣고 읽기에 익숙해서 인지..혼자서도 집중듣고 읽기를 즐깁니다..그러더니 요즘은 쓰기도 스스로 하려고 하고 있답니다..다만~~한자 급수 준비(11월 시험)를 하고 있어 시간 확보를 제가 못하고 있네요..
이렇듯 우리 아이에게 맞는 방법은 엄마와 아이가 부딪히면서 다듬어 질 수 있답니다..
그런데..조금이나마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방법는 늘 여러분이 한결같이...한 목소리로 말하는 소리에 대한 노출과
듣기를 많이 해 주어라 입니다...저도 초기에 방법을 몰라 큰아이는 소리에 대한 노출이 비교적 적었답니다..
지금 그 부분이 제일 후회되는 점이기 때문에 강조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단어외우기..파닉스..엄마에 조급증 잠시 한구석에 밀어두시고..엄마와 함께..책두 보고 혹은 읽어주시기도 하고..디브이디도 보면서 내용에 대해 서로 이야기도 하면서 다가오는 겨울을 보내심 어떨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