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가끔씩 글을 남기고 ...많은 도움을 받고 갔던 빈이엄마입니다....그동안 들르지 못했던 것은 우리 빈이를 가진뒤 동생이 생기지 않고 있다가 기다리던 아이를 가졌기 때문입니다...게다가 입덧이 심해서 약 1개월 반 동안 아무것도 먹지 못하다가 이제야 숨을 쉴 정도가 되었기 때문입니다...문제는 그동안 아이와 키다리샾에 다니면서 런투리드를 했었는데 8페이지 1단계를 끝내고 집에서 2단계를 반쯤 했는데요...아이가 요즘에 부쩍 영어를 갈망하네요...한동안 영어로 물어도 대답조차 하지 않았던 아이가 요즘엔 혼자서 묻고 답하고 (물론 간단한 거지만요)...제게 왜 요즘엔 영어를 배우러 다니지 않느냐고 제게 다그치네요...런투리드의 60%이상을 읽고 있구요...그런데 런투리드를 다시 시작하는게 좋을지 아님 파닉스를 해서 아이가 읽고 싶어하는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할지 걱정이 되네요...만약 런투리드를 시작한다면 1년 반 이상이 걸려야 하는데 제가 배가 점점 불어지고 아이를 낳아야 하고 그래서 1년 반을 꾸준히 하지는 못할것 같구.....이제 6살인데 초등학교 들어갈때 까지 뭔가를 해주고 싶은데 아기를 가졌다는 이유로 요즘 우리 빈이가 너무 방치되고 있는것이 아닌가 걱정되네요...매일마다 런투리드를 10권~16권씩 읽어주고 있습니다...런투리드의 마지막부분을 제외하고는 거의 모든부분을 매일 읽어주고 있답니다...샾에서 하는 파닉스 과정은 4개월에서 5개월 정도라고 하던데 ....어제는 남편도 걱정이 되는지 상담을 받으러 가보라고 하더군요...남편이 이러는건 처음봐요....다른맘들의 조언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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