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갑습니다. 2월 첫째주 대문엽니다.
2012년 1월이 가고, 벌써 2월이네요.
새해 명절이 지나고 내일이 정월 대보름이네요. 저녁 오곡밥과 각종 나물들 맛있게 해 드셨는지요.
승재, 영재는 할머니가 오곡밥 먹으러 오라고 하셔서 할머니 해주신 오곡밥과 나물, 불고기반찬으로 저녁을 든든하게 맛나게 먹고 집에 왔는데요.
내일은 둥글게 뜬 달도 보고 소원도 빌고 부럼 먹는 날이네요.
우리 자주방 아이들 이야기가 처음엔 이름도 서로 낯설고 글쓰는 시간이 안나고 어렵게 느껴졌지만 벌써 한달이 지나고 모두 익숙하게 열심히 활동하시는 분 많아져 행복해요.
그래도 1월에 바빠 잘 못들어 오시는분 계실거예요.
아이들 자주방 각자 계획대로 독서록 , 글쓰기, 영어, 수학 진행하는 이야기 올려주시고 자주 들어 오다보면 새록 새록 정이들고 오가는 댓글에 북클럽에 들어오는 재미가 더해 집니다.
북클럽 자주방 덕분에 자기 주도가 절로 되는걸 믿으며, 작년에는 아이들이 처음 노트 필기도 하고 했었죠.
북클럽에 올리니 노트필기 해주고 독서록을 써 주고 했는데..ㅎㅎㅎ
이번 년도엔 신문 시사 글쓰기를 해야 겠어요.
이젠 컴앞에 앉거나 스마트폰을 보고 있으면 (북클럽 이야기 댓글 달시간 없어도 글 읽거보는 재미 중독입니다. )엄마또 쑥쑥하지? 응
아빠가 엄마 중독이다. 그러면 승재가 공부하는 거야. 하고 편 들어 줍니다.
자주방 아이들 겨울방학이 끝나고 다시 학교 생활을 잘 하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곧 봄방학하고 3월이 되면 한 학년씩 올라가는 군요. 모두가 마음의 준비를 조금씩 해야되는 시점이네요.
2월이 되자 눈도 내리고, 매서운 한파가 몰아 쳤는데요.
모두 감기 조심하시고 고학년으로 올라가는 만큼 봄 방학 까지 알차게 보내는 이야기들 풀어주세요.
승재 영재 이야기는 밑에다 따로 풀어요.


쑥쑥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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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8 들어갑니다..(마틸다 책 이제 끝났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