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어떤 하루를 보내셨는지요?
많은 분들이 쪽지 주셨는데 일일이 답변 못해드린점 너무나도 죄송합니다.
초등게시판에 남겨 주신 글 정말 잘 읽어습니다. 시원하게 마음에 확 와닿게 쓰셔서 참 좋았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현재 우리 아이가 하고 있는 영어학습 방법때문입니다. 매일 아침 7시에 일어나 20~30분집중듣기를 하고 그래도 시간이 날때는 15~20분 정도 Little Fox를 합니다 그리고 저녁에 30분 정도 또 Little Fox를 하는데 이때는 동화 1개 정도는 따라서 합니다.물론 아침은 듣기만 합니다 그리고 코스북으로는 Modern Curriculum Press-Phonics와 Let's Go-4단계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파닉스에서 막히는 부분이 있어서 쉬고 있습니다. 어려워 해서 쉬어주는게 더 나은지 아니면 계속 해야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Let's go는 그런대로 하는데 계속 하면 될까요 ? 지금 이상태로 영어를 하면 될련지...아니면 학원을 다니는게 더 나은지..갈팡질팡하고 있습니다. 참 그리고 리딩레벨은 2-3정도 입니다. 즐건 하루 보내세요...^^
아이에게 있어서 교육이란 Care라는 의미와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아이에게 있어 교육의 환경은 아주 중요합니다.
위의 상황은 대부분 어머님들이 겪는 과정입니다. 아니 대부분이 아니라 전부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도 그랬었구요. 반대로 어른도 공부하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있는데 아이라면 오죽할까요? 그리고 위 과정에서 혹시 내 아이만 이런가?에서 시작된 질문이 결국 남들처럼 학원을 보내야 겠다라는 결론으로 가는건 당연한 것 아닐까요?
왜 내 아이는 여기서 막히지? 왜 그럴까? 내가 가르쳐서 그런가? 등의 질문들이 바로 문제입니다.
어머님들이 많은 실수 하시는 부분 중의 하나는 왜(why)이기 때문입니다.
왜(why)가 아닌 어떻게(how)로 가셔야 합니다.
어떻게 아이가 이 부분을 극복하도록 할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관심을 가질까? 어떻게 하면 아이가 공부를 즐거워할까?
예전 제 아이의 경우는 어느 날 갑자기 원어민 선생님과의 대화를 거부하더니 그 다음부터는 원어민 선생님이 오셔서 말을 걸면 고개를 숙이고서는 딴짓만 하고.. 엄청 싫다는 기색을 내더라구요. 선생님도 제게 더 이상 수업진행이 곤란하다는 말까지 했습니다.
그래서 선생님들 바꾸었습니다. 그저 아이가 선생님을 싫어했다는 생각을 왜라는 질문과 함께 했었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을 바꾸어도 결과는 같았습니다. 이제 막 입이 트이려고 하는데 당장의 상황은 제게 큰 스트레스였습니다.
그리고 아이와 선생님과 저는 놀이공원 00랜드를 갔습니다. 그리고 하루 신나게 놀았습니다.
그리고 다음날부터 시작된 수업은 어떨까요? 결과는 반대로 가기 시작합니다.
많은 어머님들이 질문하십니다. 아이가 갑자기 수업을 어려워해요... 왜 그렇죠? 갑자기 수업이 막혀요. 걱정되네요.
아이가 수업을 어려워한다면 거꾸로 돌아가서 how로 접근해보세요.
아이에게 있어서 공부는 호기심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즉 호기심=학습입니다. 호기심은 나아가서 보람이라는 곳으로 갑니다. 호기심을 느끼고 시작해서 끝을 보면 보람을 느끼게 됩니다. 보람은 동기를 재부여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이를 교육심리에서는 앵커링이라고 합니다. 아이가 보람을 느끼고 즐거워할 때 특별한 자원(당근)을 부여합니다. 이 당근은 맛있는 과자나 선물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바로 어머님의 진심어린 칭찬입니다. 아이가 특정한 감정상태에 몰입했을 때 어머님은 그 해당 감정을 전제로 자원을 앵커링하시는 겁니다. 그리고 이를 반복, 반복, 반복, 반복하면 됩니다. 되도로 많은 반복이 필요합니다.
그럼 아이는 어머님이 앵커링하신 특정한 문장을 듣게 되는 순간 본인도 모르게 큰 보람을 느끼고 다시 ‘엄마한테 그 감정느끼게 만들어줘야지’라는 동기부여를 만들어줍니다. 즉, 특정한 문장에 아아는 반응하게 됩니다,. 이는 구체적인 방법에 해당이 되는 부분이기에 다음에 구체적으로 적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아이가 갑자기 막혔할때는 이렇게 돌아가세요. 공부이전에 흥미를 일으켜야겠다. 그럼 파닉스라고 치면 그 해당 과에 대분 내용을 어머님이 재미있는 자료로 구성을 해 봅니다. 말은 쉽게 재구성이지만 노력없이는 결코 안 됩니다. 노력은 곧 시간입니다.
주의해야 할 점은 아이가 스스로 다가오게 만들어야지 절대 강요해서는 안됩니다.
아이가 갑자기 수업진행이 안된다면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세요. 이유는 간단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유아 초등 서적들의 단점을 직접 문고에 있는 담당자 직원에게 물어보세요. 파닉스의 경우 발음교정을 주목적으로 6단계의 레벨이 있습니다. 하지만 1단계의 레벨의 책 1권에 해당하는 시작과 끝은 너무나도 틀립니다. 즉, 레벨 2의 아이에게 돌아가는 레벨 2의 책 한권에 처음부분과 끝부분의 레벨이 너무 틀리다는 것입니다. 갑자기 어려워집니다. 영어의 기본은 듣기라는 전제하에 듣기가 전제되지 않은 아이에게 레벨 1의 책도 간혹 어려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과감하게 처음으로 돌아가셔야 합니다. 아니면 중간에 그것을 보충해 줄만한 재미있는 자료를 더해가시면 더욱 좋습니다.
영어의 학습론은 이전 글을 참고하시면 될거 같기에 ‘반복’이라는 말만 덧붙이겠습니다.
학원을 다니시는 것을 저는 다녀라 다니지 마라고는 못하겠습니다. 좋은 학원, 좋지 않은 학원이 있기 때문이죠. 좋은 학원을 찾으셨다면 다니시는 것도 큰 도움이 되실겁니다. 하지만 최고의 선생님은 어머님이라는 것 잊지 마시구요.^^ 아이는 어머님을 가장 큰 모델링 대상으로 생각합니다. 멀리 내다보신다면 어머님이 참교육의 모델링이 되셔야 합니다.
게시판 올라와 있는 글 보고 문의드려요. 저 나름대로 학습방향이 있는데 님 글을 읽고나니 너무나 큰 힘이 되네요. 다름 아니라 듣기 테이프 때문에 문의 드려요. 듣기 자료 지금 쓰고 계신 거 어떻게 구할 수 있나 해서요. 지금 쓰고 있는 게 한글과 영어 동시에 나오는 거라서요. 비싸게 주고 샀는데 큰 효과를 못 본거 같네요. 아침 저녁으로 30분 정도 들려주고 있어요. 영어학원은 지금 동네에 있는 학원 다니는데 가격적 부담도 있고 해서 홈스쿨링 하는게 어떤가 했던 차에 조언부탁드려요. 혹시 뒤쳐질까봐 걱정이 앞서네요. 감사합니다.
영어 듣기 테이프의 선정은 아주 중요합니다. 왜냐면 테이프 하나로 적어도 2달은 들으셔야 하니까요.. 우선 아이의 레벨이 2라고 가정하면 한단계나 2단계 위의 레벨 테잎을 선정하셔야 합니다. 대학생도 듣지 못하는 cnn이나 네셔널지오그라피 등의 자료는 너무 난해하니 제 견해로서는 반대입니다.
제가 쓰는 자료는 전 일단 시중에 나와 있는 판매 상품이 아닌 미국에서 고가에 판매중인 상품을 지인을 통해서 저렴하게 구입을 하였구요. 홍보가 될 수 있으니 자세한건 피하겠습니다. 내용은 특정한 음이 나옵니다. 음파라고 보시면 되구요. 그 음과 동시에 영어 문장이 나옵니다.
결코 노래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특정한 음파로 인해 꼭 노래처럼 느껴집니다. 한국에서는 찾기 어렵겠지만 비슷한 자료가 어딘가에는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흔히 하는 말로 요즘엔 교육비 때문에 허리가 휩니다. 홈스쿨링이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물론 뒤쳐질까봐 하는 걱정 때문에 홈스쿨링은 힘이 들구요. 하지만 자신이 있으시다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돈도 아끼시구요^^ 그리고 더불어 어머님의 실력도 향상이 됩니다.
초등게시판에 게시된 글 읽고 쪽지 보냅니다. 우선, 내용보고 너무 배울점이 많으신거 같아서... 저희 아이는 아직 중학교 안들어간 초등학생이고 어릴땐 영어 잘했었는데 요즘엔 힘이 드네요... 요즘엔 말도 잘 안들어서 더욱 걱정이 되요. 집에만 오면 컴퓨터만 하려해서 님 말대로 컴터를 없애야 할거 같아요. 조언 좀 해주세요. 그리고 서울이나 경기도 사시면 한번 뵐 수 있을까요? 저희 아이도 하버드는 아니고 영어라도 잘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저희 아이도 하버드 갈려면 어떻게 방법이 있는지...조언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어머님들 상담 시에 유아동 자녀를 둔 경우에는 이런 얘길 듣곤 합니다. “우리 아이 영어는 어느 정도 된거 같다”
그리고 초등학생 자녀를 둔 경우에는 이렇게 얘기하십니다. “요즘 들어 사실 걱정이 되네요. 뒤처지는 거 아닌지 몰라..”
그리고 중학생부터 고등학생 자녀를 둔 경우 “영어 점수만 잘 나와도 뭐...”
다 같이 학원 보내고 다같이 공부하는데 개인차를 제외하고는 한국적인 영어를 고수하는 것에 지나지 않습니다. 예로 국내 명문대 출신이거나 토익 900점 이상이 나왔습니다. 검색창에서 뉴스 검색해보세요. 토익 900점이라도 막상 해외영업 시 더듬거리기는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인 토익시험쳐도 600점 이상 잘 안나옵니다. 이유는 뭘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
초등학생이 지나면서 컴퓨터는 없어서도 안되지만 통제가 안 된다는 전제하에서는 컴퓨터는 우리 아이들의 가장 큰 장애물입니다.
컴퓨터를 없애게 되면 어느 정도 도움은 되지만 집에 컴터가 없어도 아이들은 어디서든 하게 될 겁니다. 중요한 건 아이들의 심리입니다.
왜 컴터를 하는지로 가지 마시고 어떻게 하면 컴퓨터가 아닌 다른 것에 관심을 가지게 될까로 접근해보세요.
하버드대학 뿐 아니라 세계 어느 명문대학도 어머님의 선택과 아이의 노력 여하에 따라 달려 있습니다. 하버드대가 서울대보다 들어가기 어려운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단지 하나 영어라는 언어의 장벽 뿐입니다. 그 영어라는 것은 그저 영어만 잘하는 것이 아닌 과학, 수학, 지리, 역사 등의 세부적인 과목들에 관한 단어와 표현을 아는 수준의 영어단계를 말합니다.
즉, 아이의 적성이나 인성에 대해서 충분히 아셔야 하며 그 후에 해외에서의 적응기간이 우선 있어야 합니다.
국제학교 입학에 관한 질문도 있었고 해서 그것에 대한 글은 다음 장에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등게시판에 올리신 글 보고 이렇게 문의 드려요. 너무나도 공감가는 교육적인 글이세요. 아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한 엄마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저희 아이도 이전에 영어 캠프를 보냈었고 올해에도 보낼려고 합니다. 캠프 선정에 대한 기준은 제가 몰랐던 것을 느끼게 해주시네요.
이전에 뉴질랜드에 보냈었는데 그닥 큰 효과를 보진 못했어요. 그래서 올해는 다른 곳을 보낼려고 하는데 영어캠프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어요. 좋은 하루 되시길 바랄께요. 감사합니다.
뉴질랜드, 미국, 필리핀, 캐나다, 영국, 싱가폴, 호주, 말레이시아를 비롯하여 캠프 주최 국가는 다양합니다. 물론 선정하는 것도 쉽지 않구요.
때문에 보내려고 맘먹다가도 결국 포기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캠프의 선정은 말처럼 쉽지가 않은게 사실입니다. 때문에 대부분 유학원을 이용하시게 되구요. 유학원에 대한 글은 이전글을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뉴질랜드건 어디건 일단 보내셨다는 것은 분명 어머님과 아이에게 큰 도움이 되셨을 겁니다. 얼마를 보내셨는지 적지 않으셨는데 얼마동안 보내실 건지도 꼭 고려하셔야 합니다.
일단 경험은 해보셨으니 잘 아시겠지만 한 달을 보내셨다고 가정한다면 한달은 아주 짧은 기간입니다. 이전에 3주동안 다녀와서 큰 효과를 보았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제가 직접 그 아이와 대화를 시도했지만 결과는 제 예상과 같았습니다.
영어 말문이 트이는 것은 영어로 생활을 하고 수업을 한다는 가정 하에 적어도 8개월은 걸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아이의 기준입니다. 어른은 훨씬 더 오래 걸립니다. 때문에 어리면 어릴수록 매우 유리합니다.
전 확실하게 목표선정을 하였고 곁에서 되리라 믿음을 주시는 선생님이 계셨기에 염려가 적었습니다. 그 해 동안은 영어만이라도라는 목표였는데 시간은 생각보다 빨리 지나갔고 결국 12년 넘게 받아야 할 영어에 대한 스트레스를 지금은 해결한 걸 넘어서 저 조차도 아이가 부럽더군요.
그렇다고 전 일단은 해외에서 살아야 한다고는 절대 주장하지 않습니다. 전 단지, 영어는 우리나라에서는 꼭 필요했다고 느꼈기에 그리고 아이가 원했기에... 이런 결정을 했던 것입니다.
영어캠프의 선정은 결코 쉽지 않으며 아이에게 맞는 시설과 프로그램을 되도록 많이 조사해본 후에 보내셔야 합니다.
대부분 선정 기준을 1. 가격, 2. 나라, 3. 시설, 4. 프로그램 식으로 고르십니다. 막상 보낼려고 보니 미국같은 나라는 적어도 월 400은 드니 넉넉잡아 석달을 보낼려니 큰돈이 들어가게 됩니다.
영어캠프 선정 기준은 이전글에 자세히 나와 있기에 그 글을 참고하시길 바랄께요.
어딜 보내든지 간에 이거 하나는 꼭 확인하시고 보내셔야 합니다. 학원을 운영하는 한국인이 얼마나 영어실력이 좋은가와 얼마나 아이들을 잘 보살펴(케어) 주는가?에 대한 질문을 꼭 하셔야 합니다. 뭐라든지 간에 학원을 설립한 사람이 영어를 못한다는 것은 말도 안됩니다. 하지만 해외의 대부분의 캠프가 식당 사장이나 사업을 하시는 분들도 캠프를 운영하십니다. 생각해보시고 좋은 판단 내리시길 바랍니다. 또한 해당 학원이 얼마나 아이들을 잘 보살피고 관리해주는가 입니다. 때문에 요즘 관리형 어학원이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죠.
저희 아이의 경우는 현재 필리핀 세부에 있습니다. 저희 아이는 여러군데 있었지만 굳이 비교하진 않겠습니다. 왜냐면 어딜가나 장단점인 있기 마련이니까요.. 캠프의 구체적인 명칭은 언급을 자제하겠습니다.
저에 대해 물어보신 분과 모임을 한번 갖자고 하신 분이 계셨습니다.
우선, 저는 현재 영어교사입니다. 참고로 이전부터 제가 영어를 잘하던 것은 결코 아닙니다. 소위 명문대에 떳떳한 직장을 갖고 지냈지만 막상 결혼하고 아이 키우다 보니 부족한 점을 실로 많이 느꼈고 때문에 주위에 많은 분들게 도움을 받고 조언을 얻어 가며 아이 교육을 진행해 나갔습니다. 하지만 결국 한계에 부딪혔고 지인의 소개로 그리고 가르침으로 교육의 방향을 잡고 현제는 생각지도 못했던 영어교사가 되어있네요..^^
그때 전 국제교육심리전문가 선생님을 우연한 기회로 소개 받게 되었고,, 우연한 기회였지만 제 인생에 있어서는 특별한 기회였죠. 따라서 열심히 공부했었고 물론 결론적으로 아이를 위한 것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제게도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교육을 함에 있어 가르침이전에 보살핌이 있어야 하고 보살핌은 마음을 이해하는 것이다”라는 말씀을 하셨습니다.
즉 아이의 심리(마음)를 이해하지 못한 상태의 교육은 배부른 아이에게 밥을 먹이는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배부른 아이에게 밥을 먹이면 먹지
않으려 하겠지만 먹는다 한들 무슨 소용이 있으리오.. 오히려 배탈만 나게 됩니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단어가 바로
“사랑(love)”이 아닌
“어머니(mother)라고 합니다.
“Children have to be educated, have also to be left to educate themselves.”
아이들은 교육을 받아야 하지만 또한 그들 자신이 스스로 깨우칠 수 있도록 해주어야 한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진정으로 바랍니다. 저처럼 언제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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