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사랑가득님께서 올려주신 책 소개 내용이 있어 올려드립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스포츠에 관심이 많다면 이런 책들도 재미있을 것 같아 올려봅니다. 스포츠에 관련된 이야기는 신문이나 TV 스포츠 프로를 보는 것도 좋지만 책으로 읽는 재미도 괜찮답니다.
<야구>

When Willard met Babe Ruth / Donald Hall / Voyager books / 42쪽

위의 책의 속지
미국의 전설적인 야구선수, 베이브 루스. 그와 우연한 만남으로 루스의 글로브를 얻게 된 윌러드. 윌러드는 베이브 루스의 기록에 늘 관심을 가진다. 결국 어른이 되어 딸에게도 루시란 이름을 지어주고 또 다시 딸과 함께 베이브 루스를 만나게 된다.
베이브 루스의 이야기를 그의 팬이 된 어린 소년의 이야기를 통해 그려내고 있는 내용입니다.

Casey at the bat / Ernest Lawrence Thayer / Paperstar / 30쪽
야구를 소재로 한 그림책입니다. 뭐 별 다른 것은 없구요^^

Record Breakers / Jon Scher / DK / 48쪽
Baseball's greatest hitters / S. A. Kramer / Step into reading /48쪽
두 책 모두 야구사에 남을 기록을 남긴 선수들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베이브 루스, 테드 윌리엄스 등등...

Lou Gehric - The Luckiest Man - / David A. Adler / Voyager Books /32쪽

위 책의 속지
베이브 루스와 뉴욕 양키즈팀에서 같이 활동한 루 게릭. 그는 홈런왕인 베이브 루스가 있음에도 미국 최우수 선수로 뽑히는 영광을 두 차례나 얻는다. 그런 그에게 어느 날 불행히도 중추신경을 마비시키는 병에 걸리게 된다. 그러나 그를 사랑하는 팬들은 그를 스타디엄에 세웠고, 자신의 치명적인 병에도 불구하고 자신은 세상에서 가장 행운이 넘치는 사람이라고 말하면서 불행한 젊은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주게 된다. 이 일 이후 양키즈는 루게릭이 달았던 넘버 포를 그 누구도 입을 수 없도록 한다...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도 루게릭병이 어떻게 이 선수 이름이 붙은 것인지 알 수는 없었습니다. 다만 이 선수의 업적을 기리고, 그 병을 앓았던 최초의 사람(?)이라 그리 붙여진 게 아닌가 추측할 뿐인데, 아시는 분 계시면 알려주세요^^
<농구>

Tim Duncan / Scott Howard / Scholastic / 30쪽
Yao Ming / John Hareas / Scholastic / 30쪽
NBA의 수퍼스타들에 대한 이야기.
특히 던컨은 수영선수였다 농구선수로 전향했다는군요. 그냥저냥 스타들에 대한 이모저모를 알 수 있는,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입니다.
<올림픽>

Olympics! / B. G. Hennessy / Picture Puffins / 15쪽

위 책의 속지
올림픽이 치뤄지기 위한 사전 준비, 올림픽 경기장 설립, 선수촌 건립 등등, 개막식, 각 종목 경연 모습, 금은동메달 수여 모습 등 올림픽 전반에 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Flaming Olympics / Michael Coleman / Hippo / 160쪽

위 책의 속지
이 책은 여러분에게 친숙한 앗!시리즈의 예술 편입니다.
올림픽의 기원으로부터 옛 올림픽 경기 종목 등 역사적인 접근은 물론이거니와 앗!시리즈 특유의 올림픽에 관한 각종 유머 엽기가 책 곳곳에 포진되어 있습니다.
의외로 스포츠 관련 책들이 재미가 있습니다. 저도 스포츠와는 별로 친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의외로 이런 종류의 책들을 아이들은 좋아하는 듯 싶습니다. 여자아이인데도요.
사진 찍다 미식축구 책을 빠뜨렸는데, 여력이 되면 다시 보태기 해 보겠습니다. 혹시 안 올리면 귀차니즘 때문이라 여겨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