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현우는 지금 6세(12월생)인데 한동안 별루 안보더니 요즘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동생(18개월)도 목숨걸고 좋하하면서 하루종일 읽어달라합니다. 동생이 더 좋아하네요.특히 shark는 너덜너덜 테이프로 붙이고 또 붙이고 진짜 걸레조각같습니다. 애들마다 좋아하는 성향이 다른지 현우는 동생만큼은 아니었거든요. 근데 첫아이때는 제가 보여주고 싶어서 이거 읽어줄까 하면서 읽어줘서(사실 책에 비해서 가격이 너무 비싼지라 많이 보여줘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의가 아니라서 그런지 별루 안좋아했는데 동생은 읽어줄 생각도 안했는데 어느날 자기가 가져오더니 그담부터는 지겹도록 가져오네요. 큰애는 간단한 영어문장 가르치기 좋아요.특히 동물이름이나 명령조의 어구들을 잘 따라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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