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늦게까지 안자고 또 작업중이었던 지홍맘.. 첫번째로 글보고 첫번째로 답글다네요. 지홍이도 5살이랍니다. 다행히 영어에 대한 거부감은 없어요. 대신 제조카예를 잠깐 들자면(언니야 미안~^^).. 8살 초등1년입니다. 언니가 영어책을 아예 안읽어준건 아니지만 거부감이 좀 많은편이죠. 하지만 이모집에 오면 영어책 잘보거든요.(집에서는 안본다고 하네요. 한글책은 무지 잘보는데..) 원인이 뭘까? 생각해보았는데.. 저희 집에 있는 영어 단행본은 거의 오디오가 달려있답니다. 오디오에 나오는 노래로 거의 영어책을 읽어주거든요. 책을 읽는다는 느낌보다는 책보며 노래부른다고 생각하시면 될꺼에요.(오디오가 달린 영어책에 한해서만^^) 그래서인지 제가 영어책읽어주면 조카도 읽어주는대로 계속앉아있답니다. 딱딱한 영어책으로 접근하기보다는(학습지나 학습용...?? 교재) 노래가 아름답고 재미난 영어책을 먼저 사셔서 엄마가 외운후 불러주며 읽어주는건 어떨까요? 당근.. 엄마가 테잎많이 듣고 음을 익혀야 하겠죠. 외워서 책안보고도 불러줄수 있으면 금상첨화구요. 전 지홍이랑 영어동화책 외우기 한지 조금 많이 되었답니다. 엄마가 외운것은 아들도 거의 외우더군요.. Talk talk my crayon talk 같이 음악이 경쾌하고 재미난 책으로 선정해보세요. 추천해드고 싶은 책이 참 많은데 이제는 몸이(어깨, 다리 등..) 너무 아프네요. 그만 자야지요.. 님도 화이팅 하시구요.. 지금 5살이면 절대 절대 늦은건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아자 아자 화이팅~!!! 편한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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