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 아이 유치원에서 가을운동회를 해서 다녀왔는데
그곳에 태강 삼육초등학교가 있더라고요(전 첨 들어본 학교였어요)
요즘 영훈이 immersion 교육으로 워낙 인기여서 그런지..2008년부터 이곳도 국제반을 만들어서 신입생 원서를 받는다고 하더라고요. 내년에 입학할 나이는 아니지만 평소 관심이 있던터라 자세히 알아보았더니 35명 정도 한반을 듣기,읽기,말하기,쓰기 시험을 봐서 선별한다던데..같은 영유의 7세중엔 준비해온 아이들도 있더군요
물론 영어로 수업을 한다는게 많이 끌려요. (영유에서 3년간 배워도 초등 들어가면 잃어버린다는 얘기가 많잖아요)
하지만 한편으론 지금 이렇게 재밌게 하고 있는 영어를 넘 일찍부터 독하게 시키게 되는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초등학교에서 영어만 중요한게 아닌게 한쪽으로 치우치는 교육을 하게 되는거 아닌가..
스쿨버스를 타고 학교에 다닌다는게 동네 친구 하나없이 넘 외로울것도 같고...
결국 고민은 사립초등학교의 전반적인 특성에 관한것이 되더라고요
혹시 보내시는 분들 계시면 장단점좀 알려주시겠어요...
마음을 한쪽으로 일찌감치 결정해야 고민을 안 할것 같아요
꼭 좀 부탁드립니다.


쑥쑥몰
체험이벤트












